6) 십자가의 도

 

(엡2: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주해> 십자가(十字架)의 도(道)는 하나님 자신이요. 하나님 자신이 십자가의 도(十字架의 道) 이시다. 하나님의 오른손에는 "생명나무"요. 하나님의 왼손에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드시고 이 둘로 하나 되게 하신 것이 화목의 십자가의 도요. 구원의 십자가의 도이다.

 생명나무는 곧 생명의 왕 예수 그리스도 이시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곧 사망의 왕 아담인바,

첫 아담과 후 아담 이 둘이 하나 된 것이 하나님의 공의(公義)의 십자가(十字架)의 도 (道)이다.

(엡2: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히7:16) "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된 것 이니"

<주해> 원수 아닌 원수로 생명의 길을 율법이 지키는 사명인즉 이로 보아서는 생명과 율법이 서로 원수가 아니다. 그러나 율법(律法)은 "사망의 법(死亡의 法)"임으로 생명(生命)을 죽이기 때문에 서로 원수가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율법이 거룩하나 사람에게 있어서는 속된 불법(不法)이 된다. 하나님의 사랑과 율법은 거룩하기 때문에 이 둘이 거룩한 구원의 십자가의 도를 이루신 것이다.

그런즉…사랑이 없는 율법은 사망의 권세요.

율법이 없는 사랑은 생명이 없는 거짓 사랑이다.

십자가의 도(十字架의 道)는 좌우(左右)로된 말씀의 도(道)이기 때문에 이하의 말씀을 좌우로 갈라서 증거한다.

(롬7:21) "내가 한 법을 깨달았나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 다"

<주해> 나라고 하는 속 사람 곧 영(靈)이고, 나와 대적되는 자는 혼(魂)이므로 영과 혼이 화목하지 못하기 때문에 육체의 결과는 영혼(靈魂)의 사망을 가져 온다. 그러므로 영(靈)과 혼(魂) 사이에 화목의 중보(和睦의 仲保)이신 그리스도의 영(靈) 보혜사(保惠師)께서 오셔야 영생(永生)을 이룬다.

(1) 십자가의 도(十字架의 道)의 좌우(左右)

(욘4:11) "니느웨는 좌우를 분별치 못하는 자가 12만 여명이요"

<주해> 하나님의 공의(公義)를 분별(分別)치 못하는 주의 백성들을 뜻한다.

(삿20:16) "이 모든 백성 중에서 택한 700명은 다 왼손 잡이라"

<주해> 700명은 능력의 완전수(完全數)이고 "왼손잡이"는 율법 권세 곧 무력적 방백의 사명자를 뜻한다. 좌우 편에 속한 은혜의 길을 차례로 증거 한다.


 물세례에 대하여

(마3:11)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주해> 물세례 주는 사명 자는 율법 권세로 정죄 하는 사명 자이기 때문에 죄를 사해주는 사명과는 본질상(本質上) 다른 하나님의 종의 사명 자이다. 물세례는 곧 정죄(定罪)이므로 정죄 받은 죄인(罪人)이 회개하는 것이다.

(막10:38)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

<주해> 율법 아래서 육체가 죽는 것이 곧 물세례이므로 옛 사람은 반듯이 그 정욕을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야 구원의 보증(救援의 保證)이 되는 것이다.

(롬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주해> 믿음의 기초는 물세례이지만, 마음의 성령세례를 받은 것이 아니므로 구원의 근원(根源)되는 회개(悔改)를 이룰 수 없는 것이다.

(벧전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 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 가는 것이라"

<주해> 물세례로 말미암아 주님의 사랑의 품안으로 들어가는 길이 곧 물세례이므로 물세례만 받고도 구원을 받았다고 믿는 믿음은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실상 죽은 자로다.


불 세례에 대하여

(마3:11)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주해> 불의 성령 앞에 길을 정결케 하는 말씀의 능력이요, 성령을 받을만한 연단할 금 같은 믿음을 뜻하는 것이요. 성령자신(聖靈自身)은 아니다.

(렘5:14)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그 불이 그들을 사르리라"

(눅12: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주해> 이 불은 주님의 말씀이 사람의 마음에 불 붙어서 그 마음의 불결한 죄악을 정결케 하는 능력을 뜻하는 것으로 "불"을 받으면 뜨거운 열심의 믿음과 그에 따르는 여러가지 은사도 받게되나 성령자신은 아닌 것이다.

(계3: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서 입 어"

<주해> "불"로 믿음의 연단을 받은 뒤에 "흰옷"을 받아 입게 되는바 "흰옷"이 곧 성령으로 인(印)침을 받는 것이다.

(왕상19:12) "불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 하시더니 불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주해> 불의 능력은 위대하나 불의 역사는 주님의 종에게 주신 역사이고 주님의 세미한 소리 곧 진리의 말씀이 곧 성령(聖靈) 이시다. 진리의 말씀이신 주님은 친히 정죄는 안하시고 물세례 아래에서 정죄 받은 죄인을 사함만 주신다. 불 받은 심령은 주님의 은혜를 더욱 사모하고 간구 하는 기도는 간절하나 갈급증(渴急症)은 더욱 심한 상태에 있게 된다.

회개함에 대하여

(계3:19)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주해> 성령께서 하신 말씀은 하나님의 언약(言約) 안에서 열심을 품고 하나님을 잘 공경하는 당신의 성민(聖民) 들에게 권고하시는 말씀이시고 불신 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니다.

(빌3:6)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다"

<주해> 그 당시에 사울이 하나님을 공경하는 열심이 도리어 주 예수님을 핍박한 것은 그의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담대한 양심이 주 예수님을 핍박하는 원인과 결과가 되었던 것이다.

(갈1:14)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 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 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주해> 이러한 열심의 믿음은 율법의 의에서 얻은 믿음인고로 생명의 법 곧 사랑의 의를 대적하게 되는 것이다.

(출32:27)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 하시기를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전 이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그 친구를 각 사람이 이웃을 도륙 하라"

<주해> "율법의 의"는 형제의 죄를 서로 치는 것이기 때문에 율법아래서 말하는 사랑은 "거짓 사랑'이다.

(출32:29) "모세가 이르되 각 사람이 그 아들과 그 형제를 쳤으니 오늘날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날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주해> 오늘날에도 온 세계적으로 하나님의 모든 성민(聖民)들이 율법의 사명(使命)아래 있다는 것을 모든 신자의 마음 상태와 행위로 보아서 율법의 종들이 된 것을 증명하는 바이다. 오늘날 우리 형제들의 사랑이 각기 식어 질대로 식어진 원인은 곧 불법(不法)인 율법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이 온 땅끝까지 전파된 연고이다.

(마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주해> 천국복음은 의(義)의 말씀인바 의(義)의 말씀을 진리의 성령께서 능력으로 증거 하시기 위하여 먼저 율법의 교훈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온 세상에 전파될 것을 예언하신 것이다.

1). 그러므로 율법의 교훈 아래서 뉘우치고 육신의 행실(行實)이 약간 고쳐졌다고 해서 이것 정도로는 완전한 회개가 아니고 마음의 근원(根源)의 회개하는 능력을 받지 않 고 참된 회개는 없다.

2). 사람의 양심상 또 다시 회개할 죄가 없다고 자신 만만하여 하나님과 변론하던 동방 의 "욥"같은 의인(義人)도 결국은 하나님의 공의(公義) 앞에서 회개를 하게 된것은 동방(東方)의 의인(義人)인 까닭이다.

3). "동방"은 곧 바벨론이요. 바벨론에는 진리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는 율법의 사명자 들 이 살고 있는 땅이므로 욥은 사랑의 의인(義人)이 아니고 율법의 의인(義人)이 였 던 것이다.

(욥38:10) "제한을 정하여 문과 빗장을 베풀고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 가지 못하 리니 네 교만한 물결이 여기 그칠찌니라"

<주해> "교만한 물결"이라 함은 바다의 권세 잡은 율법의 권세를 뜻하는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는 불가침(不可侵)의 획선(劃線)이 있기 때문에 물세례 받은 죽은 의(義)로서는 그 획선을 초월할 수 없는 것이다.

(욥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주해> 귀로 듣기만 하였다는 뜻은 율법의 의를 말하는 것이고 이제 눈으로 주를 뵈옵다는 말의 뜻은 내적 진리의 말씀인바 의(義)의 말씀을 보고서야 참으로 완전한 회개를 한 것이다.

1). 욥과 사울이 회개한 회개는 그의 양심상(良心上) 이 세상에 대한 죄(罪)의 회개가 아 니고 단지 하나님의 의(義)를 모르고 자기의 의(自己의 義)로 하나님의 의와 같은 체 한 것이 하나님 앞에 죄가 되었든 것이다.

2). 오늘날에도 모든 신자들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무엇이 죄가 되는지 먼저 알아야 참 된 회개를 할 수 있는 것이다.

3). 지금은 은혜의 시대이므로 율법의 멍에 아래에 있지 않는다고 말들을 하나 진리의 성령으로 인(印)침 받을 때까지는 "의문의 종"(율법의 멍에)아래 있는 것이다.

4). 육신의 정욕적인 모든 죄에 대한 회개할 문제는 각자 자신의 양심이 잘 알고 있음으 로 각자 자신만이 회개할 문제이고 사람 생각으로 깨달아 알 수 없는 영적으로 회개 하여야할 문제만을 이하에 밝히려 한다.

 

영적 회개할 문제에 대하여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 라"

<주해> 주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책망을 하시되 참된 말씀을 하신 것이고 우리 사람들이 서로 대적하는 속된 욕설과 같은 말씀이 결코 아니신 것이다.

이는 이제까지 비밀로 인봉(印封)해 두셨던 마귀의 정체를 때가 됨으로 밝히 들어내 주신 말씀이 참을 증거 하신 바이다.

(마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 니라"

<주해> 이 말씀은 육신의 아버지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고 세상 임금 곧 마귀를 말씀하신 것으로 마음의 가난함과 마음의 청결함을 받지 못한 자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세상 임금을 아비라 섬기면서 세상에 썩어질 모든 것을 구해 복으로 받고 예수의 이름으로 감사와 찬양을 하는 것이다. 갈4:8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하였더니,

<주해> 이 말씀을 한 바울 자신도 역시 그 때에는 참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 곧 하나님 형상(形象)을 우상숭배 하였던 바와 같이 오늘날에도 옛 사람을 주님과 같이 십자가에 못박지 아니한 자들은 하나님의 종의 종인 것이다.

(신32: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 인줄 알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도다. 내가 죽이기도 하 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사45:5) "나는 여호와라 나 외 다른 이가 없나니 나밖에 신이 없느니라"

<주해> 유일(唯一) 하신 하나님은 전지전능(全知全能) 하시고 무소불능(無所不能) 하시고 예지예정(豫智豫定)의 하나님이라 모든 신자의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는 온전히 믿지 않는 것이 오늘날 모든 신자의 신앙 상태인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날까지 사람의 지식(知識)으로 가르치고 배워서 아는 성경교리(聖經敎理) 말씀은 참이 아니고 허위적 유령설(虛僞的 幽靈說)이기 때문이다.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사단은 하나님의 왼손으로 쓰시는 세상 임금임을 모르고 하나님을 반역하는 대적이라고 잘못 알고 잘못 믿는 것은 위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모독하였었고, 아래로는 세상 임금을 훼방하는 이 두 가지 죄(罪)를 범하였던 것이다. 속된 사람의 말로 왜? 하나님께서 선악(善惡)을 알게 하는 나무는 지으셨으며, 왜? 사람들을 꾀게 하는 뱀을 지으셔서 꾀임을 받게하여 사람을 타락하게 하여 죄로 말미암아 죽게끔 하셨는가? 이러한 말들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대한 영적 힐문죄인 것이다.

(벧후2:10-11) "이 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를 훼방하거니와"

<주해> 오늘날의 모든 신자들이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하고 고집하여 영광 받은 세상 임금을 마음대로 훼방하고 있는 것이다.

(렘27:8)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지 아니 하는 백성은 내가 그의 손으로 진멸 시키기까지 칼 과 기근과 염병으로 벌하리라"

<주해> 지금까지 오해된 교리를 믿는 신자들은 이상의 두 가지 죄를 다 범하고 있는 것이다.

(렘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 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 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치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주해> 모든 신자의 눈이 어두워서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를 섬겼기 때문에 참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버리게 되었든 것이다.

(호10:10) "내가 원하는 때에 저희를 징계하리니 저희가 두 가지 죄에 걸릴 때에 만민이 모 여서 저희를 치리라"

<주해> 참 하나님을 온전히 알지 못하고 온전히 믿지 못한 것이 제1조의 죄요. 영광 받은 세상 임금을 알지 못하고 훼방한 것이 제2조의 죄가 된다. 믿음의 근원지(根源地)는 마음이요. 진리의 말씀이 오매 혈유의 감정 선입주관에서 떠나서 이상의 증거의 말씀을 이성(理性)으로 마음에 받아들여 믿으면 이제까지 내 마음속에서 왕노릇 하고 있었던 가증하고 미운 물건 곧 네 얼굴을 가진 그룹 곧 세상 임금인 첫 아담이 쫓겨 나가고 후 아담 곧 생명의 왕이신 그리스도의 영(靈) 보혜사께서 마음 안에 임재(臨在)하셔서 영원히 왕노릇 하심으로 말미암아 완전하고 영원한 회개가 이루어짐과 더불어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성취된다.


성령 세례에 대하여

(행1:4-5)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행1:14) "마음을 같이 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행2:1-4) "성령의 충만을 받고"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 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주해> "또 다른 보혜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만민의 죄를 대속(代贖)하신 속죄(贖罪)의 위공을 이루신 후에 부활승천 하신 "그리스도의 영"이시다.

(요16:7)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주해> 오늘날에도 은사 받은 모든 사람들은 "믿음으로 증거"만 받은바, 곧 "종의 영"만 받고 약속(約束) 곧 보혜사(保惠師)를 받지 못하였음으로 그들은 종이요, 아들이 아니다. 율법의 권세로 인한 물세례는 곧 사망(死亡)인바 주님과 같이 죽는 것이고, 불 세례는 주님의 말씀이 심령에 불붙어서 생수(진리의 말씀)을 찾게 하고, 성령 세례는 진리의 말씀을 믿고 지키는 자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쳐 하늘의 기업을 받게 하시는 것이다.

1. 물세례는 "종의 도"에 속하고,

2. 불세례는 "부부에 도"에 속하고,

3. 성령 세례는 "아들의 도"에 속한다.

성령 세례 받는 길

(요15: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 리라"

(요15:15)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 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주해> "진리의 말씀"만이 오로지 속된 마음을 깨끗하게 함으로 진리의 말씀을 모든 것의 보배로 마음에 소유 한자는 그의 죄의 근원지(根源地)인 마음을 진리의 말씀이 주관 하시도록 성령께 맡기고 믿으면 그 믿음이 곧 주의 보좌(寶座)가 되는 것이다.

(요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 하였삽나이다"

<주해> 옛 사람의 정(情)과 욕(慾)을 십자가에 못박은 자만이 세상의 죄와 상관이 없는 천국에 속한 자이다.

(요일4:16)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주해> 참 믿음은 세상의 모든 귀한 것을 분토 같이 멸시하고 주님만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것만이 곧 영생(永生)이요. 천국(天國)인 것이다. 물세례를 마음에 받고 옛 사람이 죽었다고 자인(自認)하는 심령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혜사 임재(保惠師 臨在) 하시기를 전혀 힘써 간구 하되 세상의 것을 같이 구하지 말고 오로지 보혜사 임하시기를 간구할 것이다. 간구하는 기도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시고, 이삭에게 약속하시고, 야곱에게 약속하신 거룩하신 하나님 나에게 약속하신 보혜사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 심령에 보내 주옵소서 내가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내가 영접 하옵나이다" 단 한 마디 말씀으로 거듭 거듭 간구하기를 참 평안과 사랑이 마음에 충만하기까지 전심으로 간구할 때 약속하신 "또 다른 보혜사"께서 영혼에 임하사 마음에 참 평안을 주시고 영원히 함께 하신다(요14:15,17) 아멘.


(2) 말씀에 기근에 대하여

(창12:10) "그 땅에 기근이 있음으로 아브람이 애급에 우거하여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니라"

<주해> 아브람이 기근의 연고로 인하여 사랑하는 아내를 바로 왕에게 바친 고로 그의 대가로 육축과 은금(銀金)이 풍부하였더라.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람을 기근에 붙이심은 육에 속한 사람을 일단 율법아래 종으로 복종케 하려고 세상임금의 율법의 멍에를 메게 하시는 것이다. 의의 조상 아브라함이 그의 아내를 바로 왕에게 바친 것은 부부일신(夫婦一身) 임으로 자기자신을 바로에게 종으로 바친 것과 같은 것이며 제일은 육신의 기근과 제이는 바로의 권세에 두려움 때문에 자기의 아내를 내 준 것이다. 그 대가(代價)로 얻은 육축과 은금은 풍부하였으나 그의 나이 99세가 되도록 아들이 없었다.

1) 육축과 은금은 율법교훈의 믿음을 뜻한 것이요.

2) 아들 "이삭"은 의(義)의 믿음을 뜻한 것이다.

(창47:4) "그들이 또 바로에게 고하되 가나안 땅에 기근이 심하여 종들의 떼를 칠곳이 없기 로 종들이 이곳에 우거 하려 왔사오니"

<주해> 요셉의 형들이 형된 권세로 연약한 동생 요셉을 상고(商賈)들에게 판 은(銀)을 가지고 바로 앞에 썩을 양식을 사러 온 것은 하나님의 종의 종이 되기를 위함인바,

(창47:19) "우리 몸과 우리 토지를 식물로 사소서 우리가 토지와 함께 바로의 종이 되리니"

<주해> 식물(食物)은 율법의 상징임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은 율법아래 종이 되여 육체의 다스림을 받게 함이다.

(미6:14) "네가 먹으나 배부르지 못하고 속이 항상 빌것이며 네가 감추나 보존되지 못하겠고 보존된 것은 내가 칼에 붙일 것이며"

<주해> 율법의 양식은 항상 먹어도 기근이 심하며 그 결과를 감추어 두어도 보존되지 못함은 주님의 의(義)의 말씀, 곧 좌우의 날선 검으로 쳐서 파멸케 하시는 까닭이다.

(암8:11)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주해> 사람의 율법교훈의 양식만 먹고 성령의 가르치시는 공의 (公義)의 말씀을 받아 먹지 못한 기근인 것이다.

(겔4:16-17) "예루살렘에서 의뢰하는 양식을 끊으리니 백성이 경겁중에 떡을 달아 먹고 민 답중에 물을 되어 마시다가 떡과 물이 결핍하여 피차에 민답하여 하며 그 죄악 중 에서 쇠패 하리라"

<주해>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은(銀) 30량에 판 그 은으로 바로 왕에게서 썩은 양식을 사먹기에 돈이 다 진하여 내 몸까지 종으로 바로 왕 곧 세상 임금에게 바쳐서 두렵고 떨리는 종의 멍에아래 눌려 있는 우리들이 아닌가?

(왕하6:25) "아람 사람이 사마리아를 에워쌈으로 성중이 크게 주려서 나귀 머리 하나에 은 팔십세겔이요, 합분태 사분일 갑에 은 다섯 세겔이라"

(왕하7:1-2) "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내일 이만때에 사마 리아 성중에 고운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을 하고 보리 두 스아에 한 세겔을 하리라 하셨느니라 그 때에 한 장관 곧 왕이 그 손에 의지 하는 자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하늘의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 엘리사 가 가로되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니라"

<주해> "사마리아"는 혼혈잡종(混血雜種)을 뜻하며 말세에 진리의 말씀을 혼잡(混雜) 케 할 교계(敎界)의 모형이다.

"아람"은 바벨론 군대인바 현 세계적으로 말씀의 혼잡한 교계 바벨론 군대에게 오랫동안 에워싸인바 되어 심히 주린 상태에 빠져 있는 현실인 것이다.

그러나 공의(公義)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기근으로 멸하시지 아니 하 시려고 지금 하늘 문을 여시고 생명의 양식(生命의 糧食)을 큰 바벨론성 백성에 게 주시는 것이다.

그러나 사마리아성의 장관과 같이 보기는 하고 먹지는 못할 자가 많을까 심히 두렵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로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주해> 이 말씀은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최후 최고의 축복으로 주신 말씀인바 생명수(生命水)는 육체가 죽은 뒤에 받는 것이 아니고, 육체가 살아 있는 동안에 생명수를 받아야 한다. 곧 보혜사(保惠師)를 전심으로 간구하여 모심으로 생명수(生命水)가 심령에서 솟아 넘쳐흐르리라, 아멘.


(3) 상고들과 상품(商賈와 商品)

(창37:28) "때에 미디안 사람 상고들이 지나는 지라 그들이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 올리고 은 20개에 그들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매 그 상고들이 요셉을 데리고 애급으로 갔 더라"

<주해> 요셉은 의(義)의 씨요. 형(兄)들은 율법의 씨이며 이스마엘 사람들도 아브라함의 두 언약 중에 종의 아들들이며, 이스마엘은 율법의 사명 자 인바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람 아브라함으로부터 야곱이며 예수님 까지도 "종"의 멍에 아래에 넣으셨다가 다시 이끌어 내시는 것이 하나님의 경륜하신 뜻이시다.

(마26:45)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우시니라"

(마27:4)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슥11:5) "산 자 들은 그들을 잡아도 죄가 없다 하고 판자들은 말하기를 내가 부요케 되었은 즉 여호와께 찬송 하리라하고"

<주해>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율법권세의 신(神)을 의지 하고 형제(兄弟)를 치고 대적하는 자들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팔고 사는 상고(商賈)들이다.

(마21: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 가사 성전 안에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쫓으시며"

(요2: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 며"

<주해> 과거의 실재적 역사는 오늘날에 영적으로 이루어 지는 상징 예표가 되는바,

 

소를 팖은 율법의 교훈만을 가르치는 것이고,

양을 팖은 속죄의 도리만 가르치는 것이고,

비둘기를 팖은 성령만을 외치는 것이고,

돈 바꾸는 것은 헌금만 하면 은혜를 받는 다고 강조하며 가르치는 것이다.

구원의 삼도(救援의 三道)를 온전히 전하며 가르치지 못하는 사역자(使役者)는 상고(商賈)가 되는 것이다.

(호12:7-8) "저는 상고 여늘 손에 거짓 저울을 가지고 사취하기를 좋아 하는 도다. 에브라임 이 말하기를 실로 나는 부자라 재물을 얻었는데 무릇 나의 수고한 중에서 죄라 할만 한 불의를 발견 할 자 없으리라 하거니와"

<주해> "손에 거짓 저울 가진 것"은 율법이 사망의 법임에도 불구하고 그 교훈(敎訓)안에 생명이 있는 것 같이 가르치기 때문에 이를 "거짓 저울"이라 한다. "재물을 얻었는데" 재물도 역시 육체에 속한 율법을 뜻하는바 율법의 교훈을 사고 파는 것을 누가 죄라 할 자가 없다는 것이다.

(사28:8) "모든 상에는 토하는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다"

<주해> 강대상에서 세속적인 속된 철학(哲學), 금언(金言), 야담(野談)등과 또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치는 교훈이 사람의 영혼에게는 탐하는 과실이지만 하나님께서는 가장 속된 것으로 보신다.

(겔27:1-9) "두로는 곧 세상 임금이요"

<주해> "바다'는 전세계의 교계(敎界)이며, "배"는 현교회(現敎會)이며, 통상하는 "상고(商賈)"들은 각 교파 교권 주의자(各敎派 敎權 主義者)들이며, 박사는 현 신학박사(神學博士)들이며, 노인은 장노(長老)이며, 상품(商品)은 생명없는 교훈과 사람의 영혼(靈魂)을 상징(象徵)한 것이다.

(사55: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 여 수고 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 이 기름진 것을 얻으리라"

<주해> 선악(善惡)을 알게 하는 나무(律法)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배부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것만을 사고 파느라고 큰 수고를 헛되이 하고들 있다.

(계18:11) "땅에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요일2: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 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 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안에 거하라"

<주해> 진리의 성령께 친히 모든 것을 가르치심을 받게되면 사람의 가르치는 교훈이 필요치 않음으로 과거에 사먹든 식물(율법의 교훈)을 다시 사지 않기 때문에 상고(商賈)들이 상품(商品)이 안 팔려서 애통하는 것이다.

(계18:15) "바벨론을 인하여 치부한 이 상품의 상고들이 그 고난을 두려워 하여 멀리서 울고 애통하여"

(계18:13) "종들과 사람들의 영혼들이라"

<주해> 사람의 영혼(靈魂)들을 상품(商品)으로 파는 자들이 오늘날 누구인가 볼수 있는 영안(靈眼)이 열린 사람은 때를 따라 양식을 먹는 복 있는 자가 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