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의 영광을 봄에 대하여

 

계(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창(1: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계(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요(1: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곧 사람들의 빛이라."

<주해> 처음에 생명의 말씀, 빛으로 시작하여서 빛으로 나중 끝을 마치셨다.

성서의 말씀은 창세기 첫 장에서부터 요한계시록 끝장까지 말씀의 모든 창조물 즉 생명체와 무 생명체 전부가 영계(靈界)의 생명적 구원(救援)의 섭리(攝理)를 상응(相應)한 뜻으로 비유와 수수께끼로 말씀하신 것이다.

생명의 말씀은 자연계의 역사적인 연한(年限),일자(日子),시간(時間),공간(空間)을 초월한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빛이요, 이 빛이 사람의 생명의 빛의 신비(神秘)를 모든 형체(形體)를 가진 물체(物體)를 들어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 곧 내적(內的) 말씀이다.

말씀 중에 하루살이 곤충 한 마리로부터 풀 끝에 맺치는 꽃 한송이에 이르기까지 다 사람의 구원의 생명요소(生命要素)인 인격(人格)을 구성하는데 상응(相應)한 말씀의 뜻이다.

상응한 내적 말씀은 비유컨데 사람의 심자폐부(心臟肺腑)와 같고 외적 말씀은 육체(肉體)와 같은즉 외적 말씀에서는 하나님의 형상(形象)을 보는 것이고 내적 말씀에서는 하나님의 신(神)곧 빛을 본다

출(33:18) "모세가 가로되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출(33:20)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자가 없음이니라."

출(33:23)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

<주해> 하나님의 외적영광(外的榮光)은 용서 없는 율법의 소멸하는 불이므로 그의 불의 영광앞에 육체를 입은 사람이 감히 서지 못한다.

겔(1:27,28) " 내가 본즉 그 허리 이상의 모양은 단쇠 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같고 그 허리 이하의 모양도 불같아서 사면으로 광체가 나며…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모양이라 내가 엎드려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주해> 이 영광은 외적(外的) 불의 영광인바 영광의 그릇인 그룹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만을 보여 주심이다.

고후(3: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주해> 모세의 율법(律法)의 교훈을 받으면 받을수록 마음의 신령(神靈)한 눈을 덮어서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볼 수 없으며 하나님의 뒤의 영광을 보여 주심은 뒤는 율법을 뜻하는바 율법의 영광을 바라보면 그는 곧 사망(死亡)의 권세인 없어질 영광이다.

고후(3: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주해> 율법의 교훈으로 경건의 모양만 가지고 없어질 영광의「교만」을「겸손」으로 돌이켜 주님의 참 영광 곧 의(義)의 말씀 안으로 돌아와야 한다.

고후(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주해> 생명의 영광의 형상(形象)이 곧 사람의 계명(誡命)과 율법(律法)의 영광인바 이 두 영광을 분별하지 못하고 모세의 임시 켜서 비취는 등불 아래서 만족하고 있는 것이 곧 주님의 영광의 형상(榮光의 形象)만 보는 것이다.

딤전(6: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 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주해> 주님은 곧 말씀이시요, 하나님의 영광은 곧 생명의 빛이시므로 참 영광의 형상(眞榮光의 形象)인 사람 안에 있는 없어질 영광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영광으로 들어가게 된다.

계(19: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주해> 우리가 예수의 이름을 믿으나 생명의 빛인 진리(眞理)안에 거하지 못하게 됨은 빛의 형상인 율법의 등불 곧 자기자신(自己自身)안에 빛을 참된 빛인 체하는 인간의 자존(自尊)한 교만으로 인하여 자신을 속이고 있음으로 참 영광을 보지도 알지도 못하는 것이다.

율법(律法)에 완전히 복종함으로서 자신을 구하고저 하는 자는 반듯이 실패하고 말 것이며 하나님께로부터 결코 이탈되고 마는 것이다.

그와 반대로 성령(聖靈)은 구원의 유일(唯一)의 근거로서 그리스도의 희생에 의뢰하는 자에게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救贖)을 적용하신다.

거듭 말하거니와 율법은 완전히 지킬 수도 없고 그 위반(違反)에 대한 벌(罰)은 사망(死亡)이다.

신(4:15)" 여호와께서 호렙산 화염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아무 형상도 보지 못하였으니 너희는 깊이 삼가라."

요(20:29)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주해> 육체로 옷 입고 오셨든 예수님께서는 만민(萬民)의 죄를 육체로 대속(代贖)하시고 생명의 말씀을 친히 보여 주셨기 때문에 이제 또 다시 주님께서 형상(形象)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실 필요가 없는 것이다.

고후(5:16)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고후(5: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 함이로라."

<주해> 만일 주님의 형상을 꿈이나 환상으로 보여 주신다할지라도 그를 믿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는 실재가 아니고 이상과 환상인 까닭에 시험이다.

우리 육체에 부어 주시는 모든 은사는 우리 믿음을 자라게 하시는 믿음의 증거로 주심이고 참 빛 되신 보혜사(保惠師)께서는 의(義)의 말씀으로 마음에 임재 하셔서 선과 악의 발원지인 마음을 주관하신다.

우리 율법을 다스리는 율법의 영광은 세상 임금 곧 첫 사람에게 주신 바요.

은밀한 곳에 계신 참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에게 주신 바 이 영광은 영원무궁세세(永遠無窮世世)토록 거한다.

(1)전능(全能)한 하나님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17:1)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마(19:26)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수 있느니라."

창(18:14)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욥(42:2) "주께서는 무소불능 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눅(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2)전지(全知)한 하나님

왕상(8:39)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사유하시며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시(33:13,14)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삼상(16:7)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암(9:3)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 지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하고…"

대하(16:9)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를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3)예정(豫定)의 하나님

엡(1:4,6)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 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욥(23:13)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킬까 그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계(4:11)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마(25:34) "내 아버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하신 나라를 상속하라."

(4)유일(唯一)한 하나님

사(44:24)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 한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 었고"

사(45:5) "나는 여호와라 나 외의 다른 이가 없고 나밖에 신이 없느니라."

요(17:3)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

<주해> 전지전능(全知全能) 하시고 예지예정(豫知豫定)의 참 하나님 앞에 대적이 있다고 하는 교리(敎理)는 사람의 무지(無知)와 교만(驕慢)과 불신앙(不信仰)에서 나온 것으로 유령의 교리(幽靈의 敎理)요, 또한 이원론(二元論)은 더욱 가증하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사람의 무지가 나은 죄악(罪惡)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