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선과 악의 본질과 기원

 

인생의 최대 문제점을 거론한다면 선악을 중대 사건으로 말할 수 있으며 선악은 인생의 전부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인생의 최후 결산은 영광 권세도 아니요, 저의 명예도 아니요, 오직 선과 악으로 최종 결산 곧 심판을 받기 때문이다.

혹자는 말하기를 선과 악은 무엇으로 그 기준을 두며 그에 대한 정의를 어떻게 내릴 수 있느냐고 질문한다.

기독교에서 말하기를 뱀이 첫 사람을 유혹하고 악을 갖다 준 것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도 있고 대체로는 첫 사람이 하나님의 계명의 법을 불순종 한 것이 죄의 기원이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경 말씀을 엄밀히 관찰해 보면 모든 유형한 피조물이 창조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창조가 되었은즉 우선적으로 말씀을 세밀히 검토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최초에 첫 사람에게서 선악이 형성되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창조하신즉 이는 하나님의 말씀 자체 안에 선악이 실재한 것을 예시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의 말씀은 그의 대상이 되는 실재가 반드시 있고 공허한 거짓 말씀이 아니고 말씀의 대상은 곧 실존이기 때문이다.

히 ( 11 : 3 ) :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이 말씀은 이미 보이는 물질 기존체로 말미암아 결과적인 창조가 아니고 공허한 가운데 하나님의 하고자 하는 뜻대로 말씀을 명칭하는 대로 각기 만물이 창조된 것이다.

골 ( 1 : 16-17 ) :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이 세상에 보이지 않는 정세 권세들은 6일 창조 과정에서 지으신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창조되었다고 하는 것은 그것이 발생할 수 있는 원인을 창조한데서 이런 것들이 생성되는 것이다.

그 원인은 무엇인가?

인간 세상의 모든 결과는 곧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에게 창조 능력을 부여하신 것으로 말미암아 세상의 보좌 정사 권세가 창조되는 것이다.

창 ( 2 : 15 ) :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창 (1 : 28) :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이는 첫 사람에게 우주 통치권을 주셨으므로 말미암아 보이지 않는 보좌 정사 권세 이같은 모든 것이 창조되는 것이다. 그런고로 인간의 죄의 권세, 사망 권세, 창조 능력, 이런 것들이 모두 첫 사람으로 말미암아 창조되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의 의지를 담은 그릇이 바로 첫 사람이므로 세상의 만사가 다 첫 사람 안에서 성취한다.

*인간의 악의 본질에 대하여*

인간의 악이라 하는 것은 무형체일 뿐 아니라 물질체와 같이 기존의 형체도 아니고 유기체거나 무기체 같은 것의 성질도 아니다. 그러면 인간의 악이라 하는 악의 본질은 어떠한 것인가?

인간의 본능은 선악을 아는 지능을 소유하고 있는 인격자이다.

그러면 선악을 알 수 있는 본능이란 무엇인가?

선악을 알게 하는 본능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이다( 창 3 : 5, 7, 22 참조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의 본질은 무엇인가?

선악을 알게하는 실과의 본질은 계명의 법이다.

시 (19 : 8) :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롬 (7 : 7) :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히 (7 : 16) : "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니"

계 (18 : 14) : "사람의 영혼의 탐하는 과실"이 바로 계명의 법이다.

창 (2 : 17)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먹지 말라〉는 계명이고 〈죽으리라〉는 율법이므로 이 두 가지를 합친 것을 계명의 법이라 한다.

하나님의 계명의 법은 첫 사람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내성 인격으로 창조하심으로 말미암아 선악을 아는 인격자 아담 안에서 선과 악이 형성 기원한 것이다.

사람의 죄를 알게 하는 지각의 본질은 무엇인가?

롬(2 : 14-15) :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율법이라 하면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것만을 생각하기 쉬우나 그보다 먼저 최초에 첫 사람의 마음에 새긴 계명의 법이 바로 첫 사람의 속 사람의 내성 인격 곧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를 먹은 뒤에 비로서 선악을 아는 일에 하나님과 같이 되었은즉 실과는 곧 계명의 법을 상징한 것이다.

최초에 아담이 선악을 알게 된 것은 제 삼자 마귀가 알게 한 것이 아니고 아담의 마음에 새겨져 있는 계명의 법으로 말미암아 선악을 아는 지각과 지혜와 간교와 이성과 자유의지와 탐심과 교만과 도덕적 인격 요소가 모두 계명의 법안에서 형성 기원한 것이다. 그러므로 선악을 아는 근원에서부터 죄가 기원한 것이다.

고전(15 : 56) : "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첫 사람의 본성이 계명의 법이므로 그 안에서 죄가 형성하고 죄가 사망을 낳고 죄와 사망의 모태( 원인 )가 율법이므로 죄, 사망, 율법은 삼자일체이다.

롬 (4 : 15) :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죄함도 없느니라"

그러므로 아담안에 있는 율법을 제거할 수 있다면 죄와 사망도 따라서 제거할 수 있겠지만, 계명의 법 곧 율법은 아담의 인격 전부이기 때문에 만일에 아담 안에서 율법을 떼어 버린다면 그는 선악을 알지 못하는 짐승같은 상태로 되고 말 것이다.

이와같이 죄와 사망의 원인이 되는 계명의 법으로 창조주께서 첫 사람을 창조하신 사람에게 생명을 주시는 동시에 율법을 주심으로 말미암아 사람 자신의 생명과 타인의 생명을 지키고 선과 악을 분별하여 알게 하고 죄악을 다스리게 하고 상선벌악하는 심판을 하며 율법의 빛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찾아가게 하는 것이다.

고후(3 : 7-9) :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이는 모세가 천사로 말미암아 받은 계명의 법은 율법의 세칙을 받은 것이고, 율법의 총 강령은 첫 사람의 인격으로 지음을 받았으므로 계명의 법의 주인공은 첫 사람이기 때문에 그가 바로 세상을 통치하는 법왕이요 세상 신이다( 고후 4 : 4 참조 ).

그러므로 모든 인생을 정죄 심판하는 영광 권세는 첫 사람의 것이다. 이를 없어질 영광이라 한다( 고후 3 : 7-11 ).

갈 (2 : 19) :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 려 함이니라"

이는 첫 사람 자신이 바로 사망의 법안에 있기 때문에 그의 육체와 영혼이 정녕 죽을 수 밖에 없으며 아담의 자손은 누구든지 동일한 죄와 사망을 유업으로 받는 것이다( 고전 15 : 22 참조).

전통적 교리에서 말하기는 첫 사람이 지음을 받은 때에는 죄도 아니 짓고 죽지도 않게 지음을 받았는데 간교한 뱀의 꾀임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을 자초한 것이라 하며 또는 아담의 자유의지로 말미암은 불순종 죄라 한다.

그러나 아담의 자유의지라는 자유는 계명의 법 곧 사망의 법안에 갇힌 죽은 자유의지이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자유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자유인 것이다.

창조주께서 근본적으로 물질 세상은 세상 법으로 창조하고 이를 통치할 주인공에게 세상 법권을 주시어서 세상 임금으로 세우신 것이다. 그러므로

고전(15 : 47) :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첫 사람이 간교한 제 삼자로부터 침해를 받아 실패로 인한 땅에 속한 자로 전락한 것이 아니고 땅에서 흙으로 육체를 지으시고 산영으로 지으셨기 때문에 땅에 속한 자 곧 44절에,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는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그런고로 사람의 육체는 신령의 밭이요 영혼은 ( 생영 ) 신령의 씨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신령계에는 처음부터 신령으로 지음을 받은 천사 곧 사람이 없었고 육체 안에 살던 생영이 육체 몸을 벗어나면 곧 신령이 되기 때문이다( 말 2 : 15 참조 ).

신령계에는 생육 번성함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천국에는 사람 곧 천사가 하늘의 별같이 많은 것이다. 또한 공중의 마귀 나라에도 사람 곧 마귀가 바다의 모래같이 많이 있는 것이다.

이는 모두가 다 첫 사람의 자손이었던 것이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유일신이시고 유일신의 형상대로 첫 사람의 생령 하나만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세상에 현현한 형상 곧 첫 사람 안에 영광 권세 능력을 부여하여 세상의 신으로 세우시고 유일신의 섭리를 유일신의 형상 곧 첫 사람 안에서 통일적으로 섭리(역사)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경륜 섭리는 처음과 마지막을 첫 사람으로 시작하여 첫 사람으로 말미암아 세상은 마지막 종결을 마치는 것이다.

전통적 교리에서 지금까지의 가르침은 첫 사람이 불순종 죄로 타락하므로 그 죄악이 모든 후손에게 유전한다고 인정한다면 아담의 후손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다 악인만 출생하는 것이 기정적인 원리 일텐데도 불구하고 에녹과 엘리야 선지는 육체가 죽지 않고 변화승천하 셨은즉 이들은 아담의 후손이 아니라고 보아야 할 것인가?

모 신학 박사가 저술한 신학원론이라는 책에는 가르치는 말씀에 첫 아담이 불순종 죄를 안 범하였더라면 에녹과 같이 죽지 않고 승천하였을 것이라고 하였은즉 그러면 에녹이라는 인물이 아담의 칠대손임을 부인하는 말인가?

어떠한 의미로 이해하여야 할는지 납득이 안 되는 말이다. 전통적 교리에서 지금까지 가르치고 있는 첫 사람의 불순종 죄라 함은 사람의 아는 지식 범위 안에서 알 수 있는 범죄가 아니고 〈보혜사〉께서 밝히 가르치심은 인생의 생, 사, 치, 리, 상선, 벌악, 심판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제가 첫 사람의 인격화한 계명의 법에 속한 것임을 증거한 것이다.

첫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를 먹은 뒤에 비로서 선악을 알게 된 것이고 먹기 이전에는 선악을 분별할 수가 없었는데, 선악을 알지 못하는 비인격자에게 어떻게 불순종 죄니 타락이니 하는 정죄가 적용될 수 있겠는가?

첫 사람의 죄의 기원을 거듭 이하에 명시하는바∼,

롬 (8 : 7) :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이는 육신의 생각이 바로 마음에 새겨진 계명의 법 곧 사망의 법이 주님의 생명의 법 곧 진리의 필연적으로 대적하는 것이다. 그런고로 아담의 불순종한 원인과 죄가 된 것이다.

롬 (7 : 23) :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 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본 말씀의 마음의 법은 신령에 속하고, 죄의 법 곧 율법은 육체의 법인데 한 몸 안에 각기 품성이 본질상 다른 자아가 서로 싸우는 까닭은 간교한 혼이 순결한 영을 속이는 수단으로 사로잡는 것이다.

롬(7 : 10-11) :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

롬(7 : 24-25) :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그런즉 내 자신의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본 말씀은 모든 사람을 대표한 말씀인데 하나님의 법은 생명의 법 곧 영에게 부여하는 것 이고 죄의 법 곧 계명의 법은 혼의 세력을 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거듭 밝히노니 첫 사람의 인격 자체가 죄와 사망의 그릇이므로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는 것이다( 고전 15 : 22 참조).

그러므로 죄와 사망의 권세가 바람 같이 세상에 떠돌아다니면서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니 고 완전 무결한 절대 극치의 인격자 곧 두려움 없이 지음을 받은 하나님의 진노의 사자 곧 사망의 왕 아담이다( 롬 5 : 12-17).

욥(18 : 13-14) : "그의 백체가 먹히리니 곧 사망의 장자가 그 지체를 먹을 것이며 그가 그 의뢰하던 장막에서 뽑혀서 무서움의 왕에게로 잡혀가고"

이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는 것과 사망의 장자가 모든 지체 곧 육체를 먹는다고 하는 말씀은 아담이 곧 사망의 장자인데 그가 바로 사망의 권세를 잡은 것이다.

이는 죄가 없으신 예수께서 만민의 죄를 속죄하시기 위하여 진리의 말씀이 육신을 입으시고 죄인이 되셨던 것과 같이 첫 사람도 사망의 말씀 곧 계명의 법이 육신을 입고 만민의 죄와 사망을 인하여 죄와 사망의 아비가 된 것이다( 롬 5 : 12-21 참조).

사 (50 : 1) :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 보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오직 너희는 너희의 죄악을 인하여 팔렸고 너희 어미는 너희의 허물을 인하여 내어 보냄을 입었느니라"

이혼서는 율법이고, 아담 하와가 이혼서를 받아가지고 작은 에덴 동산에서 곧 세상으로 내어 보냄을 받은 이유는 창조주께서 주신 축복의 사명을 시행하기 위한 것이다.

곧 지구상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을 정복하고 우주를 다스리는 사명 곧 모든 인류의 죄와 사망을 통치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섭리에 순응하는 것이다.

그런고로 모든 사람이 첫 사람 안에서 탄생하고, 첫 사람 안에서 세상의 복을 받고, 사망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첫 사람을 창조하신 불변의 법칙 원리인 것이다.

그러므로,

엡 (1 : 4) :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이는 하나님께서 구속의 도리를 미리 창세 전부터 계획( 예정 )하셨으므로 생명의 왕 그 리스도의 상대자로 사망의 왕 아담도 창세 전부터 예정 계획하신 진노의 그릇이 확실하다.

그런고로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생명의 왕으로 이 세상에 재림하실 때까지 첫 아담이 사망의 왕으로 세상 신이요 세상 임금이신 것이다.

 

그런고로 첫 사람은 사람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자가 아니고 하나님의 진노의 형상 대로 지음을 받은 세상의 완전한 자로서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를 담은 그릇이다. ( 창 1 : 27-28 )에 첫 사람에게 축복하신 하나님의 뜻이 세상 끝날까지 온전히 그대로 성취하는 것이 불변의 진리인 것이다.

사 (55 : 11) :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 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하나님은 곧 전능하신 말씀인데 하나님의 형상인 첫 사람이 만일에 있어서 실패한다면 이 는 곧 하나님의 섭리가 실패하였다고 하는 결론이 아니겠는가?

모 신학 박사가 말하기를 하나님께서는 첫 사람에게서 실패하면 예수 그리스도로 성공하 시려고 계획하셨다고 운운하는데 과연 그러할 수가 있겠는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실패니 성공이니 하는 이론은 해당되지 않는 말씀이다. 하나님 께서 선과 악을 직접 창조하신 일은 없지만 그의 원인이 되는 계명의 능력으로 말미암은 아담의 불가피한 불순종으로 창조 법칙 원리의 필연적인 순응인 불순종인 것이다.

아담의 인격 요소인 율법이 죄 없는 곳에서는 선 같으나 악이 있는 곳에서는 죄의 능 력이 되고 사망의 권세가 되기 때문에 죄악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고전 15 : 56 ).

그러므로 인간 세상에 죄악으로 강포한 인간은 처음부터 종말까지 의의 왕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죄와 사망의 왕 아담이 세상을 통치하는 것이다( 계 11 : 15 참조 ).

하나님은 모든 유형 무형한 사물의 원인을 창조하신 유일신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