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아들의 도

 

창 (18 : 14) : "여호와께 능치 못할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창 (21 : 2) : "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기한이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아브라함이 낳은 이삭은 신자의 영적 계시의 믿음을 상징 예표하는 것이다.

사(66 : 8-9) : "시온은 구로하는 즉시에 그 자민을 순산하였도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임산케 하였은즉 해산케 아니하겠느냐 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해산케 하는 자인즉 어찌 태를 닫겠느냐"

눅 (1 : 31) :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 동정녀 마리아는 모든 신자의 표상이므로 마리아가 주님의 말씀을 받아 〈믿음의 잉태〉를 한 것과 같이 믿는 자는 진리의 말씀을 믿음으로 잉태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곧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다.

눅 (1 : 45) : "믿은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주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이〉반드시 이루리라"

계 (12 : 5) :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 가더라"

이는 여자는 교회요 아들은 계시의 믿음 안에서 순종하는 영혼은 주님과 같은 인격화하여 하나님의 보좌 앞에 거하게 된다.

요 (1 : 13) : "이는 혈통이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

마 (3 : 17) :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주님 앞에 누구든지 마음이 가난하고 청결한 심령에는 주님의 사랑의 말씀이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하시는 음성이 그 마음에 확실히 들려온다.

롬 (8 : 15) :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누구든지 처음에 부름을 받은 자는 초등 학문 즉 율법아래서 반드시 두려운 종의 영을 받고, 그에게 젖을 먹고, 자란 뒤에 아들의 영(보혜사)를 받아 아들이 되는 것이다.

갈(4 : 6-7) :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진리의 영이신 보혜사께서는 정결한 마음에 오셔서 양심을 지켜 주관하시사 다시는 세상과 짝하지 못하게 능력으로 지켜 주신다. 아들만이 하늘 나라의 기업을 받은 것이고, 종은 세상의 상만 받는다.

요 (14 : 16) ;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이는 또 다른 종의 영이 아니고 또 다른 보혜사 곧 대속의 크신 위공을 성취하신 〈그리스도의 영〉이시다.

보혜사는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종의 영은 하나님이 부리시는 영 곧 피조자이다.

히(3 : 5-6) :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종의 충성과 아들의 충성이 다르고 종의 영광과 아들의 영광이 다르다. 종의 영광은 장차 없어질 영광이고 아들의 영광은 영원한 것이다.

마 (10 : 41) :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예수 )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선지자의 상은 사람으로부터 세상의 것을 받고, 의인의 상은 보혜사를 영접하여 하늘 나라를 기업으로 받는 것이다.

히 (1 :14) :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을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이는 천사 한 분이 한사람씩 인도하고 있는바 천사는 후사를 섬기는 사명인즉 〈천사의 역사〉를 받고 있는 자로서 그를 보혜사로 오인하면 천사 숭배 곧 선지자를 영접하며 섬기게 된다.

골 (2 : 18) : "천사 숭배함을 인하여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모든 은사는 하나님의 사자로 말미암아 주시는바 〈어린 신앙〉을 이로서 자라게 하는 믿음의 표적이고 약속의 보혜사 성령이 아니다.

 

계(22 : 8-9) : "요한이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그러므로 〈믿음의 증거〉곧 각종 은사를 가지고 역사하는 선지자의 영을 숭배하지 말고 사도 요한과 같이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고 영광을 돌려야 한다.

골 (2 : 19) :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이는 모든 은사는 주님의 지체로서 모든 양무리를 양육하고 있는바 각종 은사 곧 지체만 붙들고 만족하면서 머리 곧 진리의 말씀 곧 진리의 보혜사를 붙들 줄을 모르는 자에게 이 축복의 말씀을 주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