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종의 인격 상태

 

사 (42 : 19) :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마13:10-15참조)

종의 율법이 권세로 남의 죄를 보는 눈은 밝으나 자기의 허물을 못 보는 청맹이므로 주의 종을 소경이라고 한탄하시는 말씀이다.

종은 주님의 사랑으로 죄 사함 받은 사랑을 망각하고 자기의 죄를 사하여 주신 이가 또한 형제의 죄도 사하여 주신 것을 생각지 않고 형제의 죄를 정죄하고 주님 앞에 참소 즉 고소하는데만 급급한 것이다.

호(13 : 5-6) : "너희가 먹이운대로 배부르며 배부름으로 마음이 교만하며 이로 인하여 나를 잊었느니라"

이는 율법의 교훈을 배불리 먹은 것으로 만족하고 사랑의 의를 먹지 않고 자기 의로 교만하여 진리를 대적하는 것이다.

사 (20 : 4) : "젊은 자나 늙은 자가 다 벗은 몸, 벗은 발로 볼기까지 드러내어 애굽의 수치를 보이며"( 계 3 : 17 참조 ).

이는 애굽을 종의 땅이라고 하는바 사람들 앞에서는 부자라고 사치한 것을 자랑하나 주님 앞에서는 벌거벗은 애굽의 종의 수치를 못 면한다.

사 (43 : 3) :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이는 아들 대신 종이 속량물로 된다.

시(137 : 8-9) : "여자같은 멸망할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네게 갚는 자가 유복하리로다 네 어린것들을 반석에 메어치는 자는 유복하리로다"

이는 바벨론은 주님의 종으로서 아들들을 징계하며 어린 아들들을 양육하는 청지기인 것이다. 그러므로 어린것들은 율법의 교훈으로 밴 아이 곧 믿음을 뜻하는바 이 종의 아들 곧 종의 믿음을 반석되신 예수님께서 메어치고 아들의 믿음 곧 진리의 믿음을 받는 자가 유복한 것이다.

마 (24 : 19) : "그 날에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이는 종의 믿음이 아이를 낳을 기한에 낳아야 화가 없고 율법의 젖을 먹이는 목자가 어린 아이가 밥을( 진리 )먹으려는 시기에 밥도 먹여 주어야 화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런고로 종의 인격으로서 아들의 인격적 행위를 대신할 수는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