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하나님이 사단에게 세상 왕권을 주셨다.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시므로 세상 임금을 지으시고 세우신 것이다.

단(2 : 37-38) : "왕은 열왕의 왕이시라 하늘의 하나님이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왕에게 주셨고 인생들과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 어느 곳에 있는 것을 무론하고 그것들을 왕의 손에 붙이사 다 다스리게 하셨으니"

이 바벨론 왕은 참 사단의 그림자인 모형적 상징으로 세우신 바이기 때문에 모든 왕의 왕이라 하신 것이다.

벧후(2 : 10) : "이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를 훼방하거니와"

벧후(2 : 11) :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이라도 주 앞에서 저희를 거스려 훼방하는 송사를 하지 아니하느니라"

사단은 바로 세상 임금으로 하나님의 택한 자이므로 천사장 이라도 세상에 관한 일에 있어서는 천사가 사단을 감히 훼방하지 못한다. ( 슥 3 : 1 참조 )

눅 (4 : 6) : "이 모든 권세와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사단이 주님에게 세상의 영광 권세를 다 주마고 한 말은 거짓말이 아니고 참 말을 한 것이다. 모든 기독자들은 이 세상 나라의 임금은 사단이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사단을 마귀라고 하며 거짓말쟁이라고 함부로 훼방하는 일은 참으로 어리석은 자의 하는 일이라 하겠다.

 롬 (13 : 1) :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요 (19 : 11) : "∼위에서 주지 아니 하셨다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창조주 하나님이 피조자 사단의 사망 권세 아래에 육신을 입으시고 오시어서 죽어 주셔야만 만민의 속죄주가 될 수 있는 까닭 (이유)은 최초에 하나님의 율법을 사단의 인격으로 주셨기 때문에 사단의 율법 곧 사망 권세 안에 있는 세상 만민을 구원하자면 창조주 자신이 율법의 저주를 받으시는 도리 밖에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인 것이다.

전통 신학 교리가 가르치는 타락한 천사가 반역자 사단이라면 하나님께서 어찌하여 당신을 반역하는 대적에게 세상을 통치하는 왕권을 무슨 까닭에 주셨겠는가?

욥 (9 : 24) : "세상이 악인의 손에 붙이웠고 재판관의 얼굴도 가리워졌나니 그렇게 되게 한 이가 그가 ( 주님 )아니시면 누구이뇨"

렘 (27 : 8) : "∼바벨론 왕이 멍에를 메지 아니하는 백성은 내가 그의 손으로 진멸시키기까지"

하나님께서 세상 창조로부터 세상 끝날까지 진노의 사역자로 쓰임을 받는 자가 곧 사단이요 세상 임금이다. 이는 참 하나님의 영광 권세 능력을 세상에 현현한 형상이다.

그러면 지금까지 전통 교회가 말씀하는 사단은 이름만 불러 사단이니 마귀니 하고, 허수아비를 세워 놓고 공연히 두려워서 떨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지금까지 사단의 갖가지 이름만 듣고도 심히 두려워( 단 2 : 31 ) 한 것만 보아도 그 사단의 인격이 얼마나 두려운 인물인 것을 가히 알 수 있겠다.

 욥 (18 : 13) : "그의 백체가 먹히리니 곧 사망의 장자가 그 지체를 먹을 것이며"

사망의 장자가 바로 사단이라는 멸망의 아비인데 그의 자식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것이다.

겔 (28 : 18) : "∼내가 네 가운데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세계의 강대국들이 소유하고 있는 원자불이 곧 사단의 멸망시키는 불이다. 과연 이 사단이라고 하는 사람은 누구이겠는가?

사람의 임금은 사람이어야 할 것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