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하나님이 사단에게 세상을 주셨다

 

단(2 : 37-38) : "왕은 열왕의 왕이시라 하늘의 하나님이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왕에게 주셨고 인생들과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 어느 곳에 있는 것을 무론하고 그것들을 왕의 손에 붙이사 다 다스리게 하셨으니∼"

이 바벨론 왕은 참 사단의 그림자인 모형적 상징으로 세우신 자이기 때문에 모든 영광 권세를 꿈에 이상으로 받은 것뿐이고, 실지로 받은 것이 아니므로 이는 참으로 받은 자의 상징이 되는 것이다.

이 왕에게 주신 권세는 사람만 다스리는 것이 아니고 들짐승들과 공중의 새들을 다스리는 권세인즉 사람이 무슨 수로 짐승과 새를 다스릴 수 있으며, 다스림을 받게 된 것도 아니다. 이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짐승 같은 사람을 들짐승으로, 공중의 새는 귀신을 다스린다는 뜻이다.

벧후(2 : 10) : "∼이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를 훼방 하거니와∼"

이는 예수 이름을 힘입어 영광 있는 마귀를 함부로 훼방하는 자들을 경고하는 뜻이다.

벧후(2 : 11) :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이라도 주 앞에서 저희를 거스려 훼방하는 송사를 하지 아니하느니라"

유 (1 : 9-10) : "천사장 마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천사들은 마귀보다 더 큰 능력을 받았으나, 하나님께서 세상 권세, 그 전권을 사단에게 주셨기 때문에 세상에 관한 일에 있어서는 천사가 사단을 감히 훼방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러한 분을 도무지 모르고 기독자들이 함부로 훼방하였으니, 이 훼방죄는 누가 져야 하며, 이 죄의 책임을 안질 자가 있겠는가?( 슥 3 : 1 참조 )

눅 (4 : 6) :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임으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기독자들이 사단에 대한 지식이 고작 사단은 거짓말쟁이로만 알고 있지 그 이상은 맹목적인 것이다. 사단이 주님에게 세상의 영광 권세를 다 주마고 한 말은 거짓말이 아니고 참말을 한 것이다. 주님께서는 참말에도 안 넘어가는데 사단의 거짓말의 상대자가 될 수 있겠는가?

롬(13 : 1-4) :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칸( 율법 )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 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니라"

요 (19 : 11) : "위에서 주지 아니 하셨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이는 하나님께서 이미 사단에게 주어 진 권세이므로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는 권세까지 받은 자가 바로 사단이다. 만일에 타락한 천사가 참으로 반역자 사단이라면 하나님께서 어찌하여 반역자 원수에게 이와 같은 세상 권세를 주실 수 있겠는가?

욥 (9 : 24) : "세상이 악인의 손에 붙이웠고, 재판관의 얼굴도 가리워졌나니, 그렇게 되게 한 이가 그가 ( 주님 ) 아니면 누구이뇨?"

계 (17 : 17) :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하나님께서 세상 창조로부터 세상 끝날까지 진노의 사역자로 지은 자가 바로 사단이다. 이는 장차 없어질 세상의 영광 권세를 담은 하나님의 질그릇인 것이다( 롬 9 : 22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