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하나님이 사단을 진노의 사자로 창조

 

1. 롬 (9 : 22) :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2. 사 (45 : 7) :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3. 사 (14 : 17) : "세계를 황무케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자를 그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않던 자가 아니뇨"

4. 겔 (28 : 13) :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5. 골 (1 : 16) :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6. 욥 (40 : 19) :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물 중에 으뜸이라"

7. 요(41 : 33-34) : "땅 위에는 그것 같은 것이 없나니 두려움 없게 지음을 받았음이라 모든 높은 것을 낮게 보고 모든 교만한 것의 왕이 되느니라"

이상의 성구 말씀은 하나님께서 분명히 사단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전통적 교리는 천사는 창조하셨지만 마귀는 창조하지 않았다고 한즉, 창조한 것은 아니라 하고 창조하지 않은 것은 창조했다고 하는데서부터 천사가 타락하여 반역자 마귀가 되었다고 하는 잘못된 교리( 학설 )가 지금까지 존속해 나온 것이다.

그러면 이같은 악한 자를 하나님께서 무슨 목적으로 지으셨는지 성구 각장의 뜻을 고찰해 보기로 한다.

1. 선하신 사랑의 하나님께서 악한 자에게 진노하실 때에 진노하시기 위하여 미리 진노의 사자를 창조하신 것이다.

2. 하나님은 빛이시므로 빛의 아들들에게 빛으로 말미암아 평안을 주시려고 빛을 먼저 창조하시고, 어두움을 창조하신 것은 어두움의 아들들에게 환난을 주기 위해서이다.

3. 하나님 앞에 강포 무도한 자를 징벌하기 위해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를 창조하신 것이다.

4. 하나님께서 사단을 위하여 세상의 통치자로 지으신 것이다.

5. 하나님 자신을 위하여 세상 주관자의 보좌와 권세들을 창조하신 것이다.

6. 전능하신 하나님의 전권을 위임받은 종으로 최고 으뜸되는 최대 권위자로 사단을 창조하신 것이다.

7. 하나님의 절대 권위자이기 때문에 두려움 없게 지음을 받은 것이다.

그런고로 전통적 교리에서 말씀하는 마귀는 이름만 가진 유령이고 참 마귀가 아니다. 그러므로 세상 임금 곧 참 사단이 하나님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 참 하나님의 비밀인 것이다.

이상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분명히 사단을 창조하셨다고 하셨는데 어느 때 어느 곳에서 어떠한 모양으로 창조하셨는지 알 수가 없으니 여기에서 또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태초에 곧 6일 창조 과정에서 천사도 마귀도 지으신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대체 어디에서 마귀가 나왔는가 하는 문제이다. 창조는 6일 동안에 창조하신 것 외에도 또 다시 창조하신 일이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큰 비밀이므로 기독교 역사 이 천년 동안에 많은 신학자가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왔지만 이는 곧 하나님의 비밀이기 때문에 모든 성도의 눈에 숨기워졌던 것이다. 그런고로 지금은 주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었으므로 사단의 비밀 정체를 밝혀 드러내어 곧 말씀으로 사단을 심판하시는 것이다.

이 큰 비밀을 주님의 사람들에게 공개함으로 말미암아 세상 신 곧 마귀는 영광 권세와 황금 만능 아래에서 종노릇하는 주님의 사람들을 완전 해방시키는 복된 음성 곧 영원한 복음이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교회가 진리의 사랑 안에 있지 못하고 율법의 진노 안에 있는 교회를 사단의 교회라 하며, 정죄( 죽이는 )하는 율법의 교훈을 주는 교회를 사단의 위가 있는데라 한다( 계 2 : 13 ).

참 사단의 비밀 정체를 모르면 은밀한 곳에 계신 참 하나님도 알 수 없는 것이다.( 계 2 : 24 ). 비록 신학 박사라도 참 하나님 아는 지식이 없으면 구원받을 만한 믿음을 소유할 수가 없는 것이다.

고전(8 : 5) :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많은 주가 있으나"

이들 중에 어느 신 어느 주를 믿겠는가?

혹은 권세의 신을 혹은 명예의 신을, 이 같은 신들을 예수의 이름으로 믿는 대로 믿는 자의 신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고로 눈에 보이지 않는 진리를 믿지 않으려는가?

살후(2 : 11-12) :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참 사단을 아는 지식은 곧 참 하나님을 찾는 길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