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사, 곧 사람

 

천사론은 가장 중요한 말씀이다. 왜냐하면 천사가 타락하여서 마귀가 되어 첫 사람을 유혹하여 범죄 타락하게 하였다는 교리 때문이다.

전통 교리의 천사 타락설은 사람의 상상인 추상적 가설에 불과한 것이고 성경 말씀과는 아무 관계가 없는 말씀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태초에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기를 6일 동안에 다 창조하셨는데 그 가운데에 천사는 창조하신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천사에 대한 비밀을 사람의 이론으로 합리화하기 위하여 우주 창조 이전에 이미 천사 세계가 있었는데 천사들 가운데에 루스벨이 타락하여 반역자가 되었다고 하는 말씀은 성경 중에 없는 말씀이고 겔 28장과 사 14장 말씀은 천사 타락설에 해당되는 말씀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단장의 말씀은 그 장본인이 완전한 사람이라고 거듭 밝힌바 있다.

겔 ( 28 : 12 ) : "∼너는 완전한 사람(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여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9절) "너를 치는 자의 수중에서 사람 뿐이요 신이 아니라"

2절)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 음 같은 체 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어늘"

사 ( 14 : 16 ) :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20절) 네가 자기 땅을 망케 하였고 자기 백성을 죽였으므로"

이 사람은 세계 온 땅과 온 백성을 자기의 것으로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므로 이는 타락한 천사가 아니다. 성경 말씀에는 최초에 신령을 창조하신 일이 없다고 말씀하신다.

말 ( 2 : 15 ) : "∼영이 유여 하실 지라도∼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사 ( 43 : 10 ) :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하나님께서 신령을 많이 창조하시지를 않는 단 하나를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천국에 거주하는 천사의 수는 천천 만만이라고 하는 수많은 천사가 있은 즉 지음 받지 않은 천사들이 어떻게 출생하였을 것인가?

신령계에서는 생육 번성하는 곳도 아닌데 이 일이 대체 어찌된 일인고∼그런고로 창조를 받지 아니한 수많은 천사들이 출현한 것이 곧 비밀이다.

천국의 구성 요소는 진리와 사랑이므로 천국민은 개개인이 진리와 사람으로 인격화하였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 같이 범죄 타락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지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전능하신 하나님의 권위를 모독하는 오류는 범하지 아니할 것이다.

그러면 천사 기원의 비밀은 어떤 것인가?

고전( 15 : 44 ) :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시니 육의 몸이 있은 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유일신 외에 하늘에나 땅에나 많은 신이라고 하는 신은 유일신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유일한 영 곧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한번 육신으로 태어난 사람이 육신을 벗어나면 곧 신령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을 하나님의 밭이라고 한다. 신령을 생산하는 곳은 생육하고 번성하는 축복을 받은 이 땅 외에는 또 없는 것이다. 그런고로 천국 백성 중에서 주님의 종으로 택함 받는 사람을 천사라고 한다. 본시 천사로 지음 받은 자는 하나도 없는 것이다. 천사장 가브리엘 이름의 뜻은 사람이라는 뜻인데 그가 곧 사람이다.

주님께서 어느 날 제자를 보고 하시는 말씀이 너희가 인자 위에 천사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신 말씀이 있은 지 팔일 후에 주님께서 세 제자를 데리고 변화 산상에 올라가셨을 때에 천사 두 사람이 내려왔는데 그들은 바로 주님의 종 모세와 엘리야였다.

창 ( 18 : 2 ) : "눈을 들어 본 즉 사람 셋이 맞은 편에 섰는지라"

창 ( 19 : 10 ) : "그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들이고 문을 닫으며"

삿 ( 13 : 6 ) : "∼하나님의 사람을 우리에게 다시 임하게 하사"

계 ( 19 : 10 ) :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이상의 말씀은 분명히 천사가 곧 사람이라는 증거이다.

이에 대한 실례는 첫 사람의 장자 가인이 그의 동생 아벨을 살해한 자가 곧 마귀라고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셨고 이와 반대로 아벨은 최초의 천사가 된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은 천사와 만나서 대화 교제해 본 사람은 누구나 천사의 인격이 사람과 꼭 같은 것을 체험하는 사실이다.

계 ( 21 : 17 ) : "그 성곽을 측량하매 일 백 사십 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 사람 = 천사 )

사람의 믿음 곧 천사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새 예루살렘 성이 성취된 것이라는 뜻이다.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지음을 받은 피조물이 그의 본질과 다른 변질 변형 둔갑할 수가 없는 것이 창조의 절대 불변의 법칙이다.

그러므로 육체로 구성된 외형도 사람이고 영체로 구성된 영혼도 속 사람이다.

하나님은 곧 말씀이시므로 말씀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만이 말씀을 소유하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의 말씀과 마귀의 말씀과 천사의 말씀은 그 속성이 동일하고 말씀의 뜻이 통일되어 있다.

천사와 마귀는 사람과 그 인격과 언어 심사 행위가 조금도 다름없이 동일한 것은 육체를 벗은 사람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