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 천국

             1.천국의 기초를 땅에 세우다.

 

천국민은 천국의 건국 역사를 알아야 천국민의 자격이 있다. 천국의 기원은 보이지 않는 하늘 공중에 건설한 것이 아니고∼

히 ( 1 : 10 ) :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이 우주 안에는 수많은 천체의 별들이 있으나 사람이 생육하고 번성하며 생활할 수 있는 현 지구에만 공기와 물과 생흙에 모든 초목이 생장하고 각종 동생물이 생육하고 번성하는 아름다운 낙원은 오직 하나밖에 없으며,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국의 기초를 땅에 세우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대로 지으신 사람을 천국민으로 택하시려고 육체 안에 생령을 창조하신 것이다.

고전 ( 15 : 44 ) :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으니라"

천국인 곧 신령인들은 다 육체 안에서 거하다가 생령이 육체를 벗어나므로 말미암아 비로소 신령이 된 것이다. 신령계에서는 시집 장가도 가지 않고 생육 번성함이 없기 때문에 신령인 ( 사람 ) 이외에 별다른 영물이 없다. 전통 교리에서 말씀하고 있는 추상적인 그러한 천사는 허무한 유령이다.

계 ( 5 : 11 ) : "내가 또 들르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본 성구의 생물은 그룹인데 이는 곧 첫 사람이다. 천천만만의 천사들은 천국에서 특별히 사명 받은 사람들이다.

천국민은 육체를 벗은 신령이므로 부부 결혼도 없고 생육 번성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천사의 수가 천천이요 만만이라고 하는 많은 수는 한 사람 아담의 의의 계통인 아벨로 시작하여 그 수가 하늘의 별같이 많은 수가 차게된다.

눅 ( 17 : 21 ) :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첫 사람의 한 혈통으로 출생한 형제 가인의 마음 안에는 지옥을 형성하고, 아벨의 마음 안에는 천국을 형성한 것이 최초에 지옥과 천국의 기초가 된 것이다.

천국에 하나님 혼자 계시면 천국이 될 수 없고 백성이 있어야만 천국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시 (87 : 1-7) : "그 기지가 성산에 있음이여∼노래하는 자와 춤추는 자는 말하기를 나의 모든 근원이 네게 있다 하리로다"

이는 천국에서 노래하며 춤추는 사람의 모든 근원이 사단 곧 아담 안에서 기원 성취한 것을 뜻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천국의 기초를 땅( 일층천 )에 세우시고, 이 땅에 육체의 몸으로 사는 동안 믿음 안에서 구원을 받지 못한 자는 일층천이나 이층천으로,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아들로 구원을 받는 자는 삼층천으로 영광의 주님과 함께한다.

이하에 사도 바울이 본 삼층천의 비밀을 증거하면∼

* 일층천(一層天) *

세상 나라를 왜 일층천이라 명칭하느냐 함은 모든 육신으로 탄생하였던 사람이 육체의 죽음을 통과하여 나간 속 사람 영혼이 신령계로 들어가는데 예수의 성령으로 중생한 자는 삼층천으로 들어가고, 도덕적 세상 의인은 이층천으로 들어가며, 극악 살인한 귀신은 세상 공중으로 떠돌아다니면서 일반 사람들의 심령을 들여다보다가 불의한 악한 마음을 먹은 자의 속으로 들어가서 각양 범죄도 저지르게 하고 육체 정신에 각종 병집을 만들고 있다가 육체가 죽으면 귀신 두 명이 동무가 되어 나온다.

계( 16 : 13-14 ) :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마 ( 24 : 21 ) : "이는 그 때에 큰 환란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란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요일 ( 5 : 19 ) :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요일(2;15-1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마 ( 6 : 24 ) :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제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

현대 기독교인들이여! 참 하나님과 세상 신을 겸하여 섬기면서 세상의 부귀 영화 권세 황금 만능주의로 사망의 넓은 문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고 참 하나님, 참 예수님, 참 성령이신 또 다른 보혜사를 마음에 속히 영접할지어다.

요( 14 : 26-27 ) :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보혜사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영광의 나라에 록명될 수가 없다.

롬( 13 : 1-4 ) :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그러나 네게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니라"

* 이층천(二層天) *

이층천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마 ( 12 : 26 ) :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 사단의 나라 )가 어떻게 서겠느냐" 사도 바울이 말씀한

엡 ( 6 : 12 ) :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유다서 9절은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히 ( 2 : 14) :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요 (12 : 31) :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민 (16 : 22) :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여∼"

고후 4 : 4 절의 세상 신은 세상 하나님으로서 이는 전통 교리에서 말씀하는 타락한 허수아비 마귀가 아니고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주관하며 통치할 수 있는 사자로 지음을 받은 자이다. 이는 창( 1 : 26 )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의 말씀과 같이 첫 사람 아담은 자연계를 통치하는 유일한 하나님의 사자 곧 종으로 세우신 것이다.

겔 ( 28 : 2 ) : "∼여호와의 말씀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나라 곧 바다 중심에 앉았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 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어늘"

살후 ( 2 : 4 ) :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신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갈 ( 4 : 8 ) : "그러나 너희가 그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하였더니"

겔 ( 28 : 18 ) : "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계 ( 9 : 11 ) :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 음으로 이름은 아볼루온이더라"

이 이름의 뜻은 완전 멸망시키는 자라는 뜻이다. 하나님의 작정하신 심판의 때가 되면 진노의 사자 곧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 사망의 권세로서 세상을 진멸하는 것이다.

* 삼층천(三層天) *

천국은 삼국으로 개별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제 삼층천은 고후( 12 : 3 )에 사도 바울이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곳을 삼층천이라 명칭한다. 삼층천의 임금은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모든 국민은 예수의 속죄 은총을 받고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로 말미암아 중생한 사람들이다.

국가 사회의 정치권은 진리와 사랑이므로 만민의 다 완전 자유와 평안 희락 영광으로 충만한 영원 무궁한 나라이다. 하나님의 예정하신 때가 되면 예수님이 영광 중에 천천만만의 천사 곧 성도들과 같이 이층천 곧 공중 재림하신다.

계 ( 12 : 7-9 ) :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삼층천의 영광의 주님과 함께하는 천사들이 이층천의 사단과 그의 사자들을 일층천으로 내려 쫓고 이층천에 천년 왕국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계( 20 : 4-6 ) :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하니"

천년이 차면 그 다음에 더욱 영광스러운 새 예루살렘이 이루어진다.

계( 21 : 1-2 ) :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 22 : 22-27 ) :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오직 어린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 뿐이라"

계( 22 : 1-2 ) :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보혜사를 영접하여

마음에서부터

천국을 이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