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율법의 영광과 능력

 

말씀하신 하나님이 태초에 영광과 권세를 세상에 나타내신 것은 그 모양과 형상인 아담 안에다 담아 놓으시고 섭리하셨다.

엿새동안 창조 과정에서 매일 사물을 보시고 "좋았더라"고 말씀하시고 맨 나중에 하나님의 형상인 아담을 창조하신 후 심히 좋았더라 일곱 번이나 하신 말씀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형상을 지으시되 절? 불변으로 지으신 것을 뜻하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목적은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하신 것이다.

계( 4 : 11 ) :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 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이 말씀은 바로 우주의 중심 인물인 만물의 영광이 되시는 아담을 지으신 그대로 영광과 능력의 그릇으로 지으셨다는 뜻이시다.

고전( 15 : 40 ) :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고전( 15 : 47-48) :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최초에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하실 때에 하늘에 속한 자로 지으신 것이 아니고, 땅에 속한 자로 지으셨다고 성경 말씀은 가르친다. 즉, 하나님은 진리의 말씀이신데 진리의 말씀의 형상으로 아담을 지으신 것이 아니고 계명의 법으로 지으신 것이다 ( 히 7 : 16 ).

이는 본래 진리의 말씀으로 아담을 지으셨다면 범죄, 타락이란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진리의 말씀은 영원 불변하기 때문이다.

아담 안에 영광과 능력은 땅에 속한 없어질 영광이므로 세상 끝날 예수 재림하실 때까지다.

고후(3 : 7-9-11) :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이는 첫 아담의 정죄의 직분의 영광이 마지막 아담 곧 그리스도의 의의 영광을 덮고 있기 때문에 참 영광은 은밀한 곳에 감춰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율법의 자리에서 복음의 자리로 옮겨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는 진리의 믿음을 받아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