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창조의 법칙

  

  1. 절대 불변의 원리

 

고금의 인류 역사 가운데 모든 종교, 철학, 과학의 연구 대상은 창조주를 떠나서 피조물에 관점을 두고 실존과 결과만을 논한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인들은 우주 만물은 우연한 결과가 아니고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한다.

하나님의 능력 앞에 절대 법칙이 있나니 하나는 진리의 말씀이요, 또 하나는 율법의 말씀인바, 이 두 법칙으로 말미암은 능력은 만물을 창조한 것이다.

즉, 진리의 말씀은 빛이라 하고,

율법의 말씀은 어두움이라 한다.

고대 동양 철학에는 음, 양이라 하고 서양 철학에는 상대성 원리라 한다. 이 우주 안에 최초에 이 법칙이 실현한 시작점은 ( 창 2 : 9 )에, 동산 가운데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피조자 아담의 상징이다.

생명의 법 진리를 인격화한 그리스도는 생명의 왕이시고,

사망의 법 율법을 인격화한 아담은 사망의 왕이 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으로 지은 아담에게 생명을 주시는 동시에 생명을 지키는 율법도 주신 것이다.

고로, 하나님의 사랑의 형상은 예수님이시고,

하나님의 진노의 형상은 아담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