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심판의 징조와 시기(때)

 

암(3:7)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 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 시리라"

하나님의 비밀이 무엇인가? 지금까지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는 구원의 길은 비밀이었다.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 다는 막연한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단지 은사의 역사(천사의 영)를 이루는 것으로, 확실치 못한 인위적인 말씀의 교리 위에 믿음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같지 못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예수를 아는 지식(십자가의 도)을 바로 알고 믿으며, 믿음으로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구원의 확증을 이루어야 할 때이다.

마지막 날이 오기 전에 곧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그의 종들에게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택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구별되게 살도록 하시는 것이다.

골(1:27)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

골(2:2)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고전(1:24)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십자가의 도=그리스도=하나님의 능력=하나님의 지혜=하나님의 비밀

지금껏 하나님의 능력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지 못했다. 이는 십자가는 알면서도 십자가의 도(도)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예수의 사랑을 알면서도 십자가의 도를 알지 못해서 예수의 사랑의 능력을 알지 못하고 능력을 온전히 믿지도 못했다.

이제 십자가의 도(그리스도)의 지식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로, 마지막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의 역사를, 그리고 말세의 징조를 바로 알아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에 준비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십자가의 도 안에서 본 심판의 징조는 무엇인가? 이는 영적인 것과 세상 적인 것으로 나누어 징조를 알 수 있는데,

자연계의 징조

먼저 세상적인 것(자연계의 변화)의 징조를 보면, 마(24:6)에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니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7절)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 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절)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21세기를 앞둔 지금의 이 시대는 이미 주님의말씀과 같이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그리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과 자연의 재앙의 공포는 수 없이 끊이지 않고 일어 나고 있다.

각 나라와 민족 간에 사랑과 평화를 더욱 외쳐 대지만, 그것은 말뿐이고 모든 인생들의 마음은 이기적이고 물질적이어서 분쟁은 그칠줄 모르고 또한 혼돈의 혼잡한 역사 속에서 자연의 순리는 인위적인 개발과 발전의 명제 아래 변질 변형 파괴되는 결과를 가져 오고 있으며, 사람이 사는 지구 곧 지상 낙원은 병들어 가고 있다.

인간들이 삶에 가장 필요한 물과 공기의 오염은 온갖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 또한 온갖 폐수로 인한 지구 전체는 중병에 걸려 있음을 모두가 시인하지 않는가?

이 세상의 변화 발전의 모습은 지상 낙원을 이루고 영원할 것 같으지만 실상 그 모든 것은 없어질 영광의 모습이요, 이 세상의 끝이 오고 있음을 알고 기름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사람의 미혹을 주의하라!

또한 영적인 것(말씀의 변화)이 징조를 보면, 첫째로 마24:4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절)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11절)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12절)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절)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4절의 "사람"은 일반적인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생들의 땅의 아비가 되는 창1:27-28의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첫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이 세상을 사망의 권세(율법)로 통치하는 통치자로서 모든 인생들을 진노하고 억압하며 두려움을 주는 두려움의 왕이며, 예수님이 말씀하신 세상 임금이시다.(요14:31)

또한 마4:1-11의 물질 명예 권세를 가지고 예수를 시험하고 미혹한 마귀이며 사단이다. 오늘 날에도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 물질 명예 권세를 가지고 미혹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각인의 심령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보다는 이 세상의 물질 명예 권세를 따라 살고자 하는 자들에게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이와같은 말씀은 첫 사람이 율법 곧 사망의 권세를 가지고 있는 마귀, 사단, 세상임금, 용,뱀, 온천하를 꾀는 자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는 조금도 이해할 수 없는 비밀의 말씀이다. 그러나 십자가의 도 안에서 보혜사께서 밝혀 주신다.(히2:14)(계12:9)(요14:26)

마24:5의 말씀에,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의 많은 사람은, 오늘 날의 이단들 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외에 예수의 이름을 부를지라도 "구원의 문=십자가의 도"를 바로 가르쳐 주지 못하는 주의 종들 과 자신들의 지혜로 말미암는 성경의 문자적인 해석과 인위적인 교리 그리고 세상적이고 물질적인 축복을 전하는 모든 자들을 다 포함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십자가의 도)를 전하지를 못하면서도 자신이 전하는 것이 또한 자신이 그리스도라고 미혹하게 되는 것이다. 바로 이들이 11절에 나오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로서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되는 것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 없이, 세상의 윤리 도덕적 설교로서 진리를 가장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불법이 성하게 되고 사랑이 식어지게 된다.

13절에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에 끝까지 견디는 것은 무엇에서 견디는 것인가? 이는 먼저 각자 자신의 마음 안에서 자신의 육신적인 미혹(육신의 소욕)에서 이길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하며, 또한 외부로 부터의 미혹에서 이겨야 한다. 미혹은 하나님 보다 이 세상을 사랑하도록 함이 미혹의 목적이다. 보혜사로 말미암아 이기는 자가 되자!(눅9:23-24)(고전2:17-19)(요일5:1-5)

멸망의 가증한 것(시기=때)

마(24:15) "그러나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 을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을 찐저)"

거룩한 곳은 성전이요, 진리가 있는 교회이며, 이는 성령이 계셔야할 각자의 심령이다. 예수님의 보혈의 피 값을(아담에게)지불하고 우리를 사셔서, 약속하신 대로 우리의 심령에 보혜사를 보내 주시어 우리의 몸을 성전으로 삼으시는 것이다. 각인의 심령에 그리스도 곧 보혜사가 안 계시면 성전이 아니다.(고후13:5)(고전6:19-20)(갈4:1-7)(롬8:9)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형제들이여! 바로 당신의 마음에 보혜사께서 안 계시면, 누가 당신을 주관하고 있는가?

살후(2: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로서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할 수 있는 자가 누가 되겠는가? 바울 사도가 예수를 만나기 전에는 참 하나님을 알지를 못햇다. 그러나 그 때에도 하나님 앞에 충성을 한다고 대제사장으로부터 권세를 받아 예수의 제자들을 잡으로 앞장을 섰던 것이다. 바울이 되기 전 사울의 마음 속에는 사랑과 용서가 아닌, 진노와 저주인 대적의 세력이 역사하고 있었던 것이다.(요16:1-2참조)

이와같은 말씀은 사도 바울의 간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들도 똑같은 은혜를 입어야 하는바, 예수님의 찬란한 빛의 역사 곧 보혜사로 말미암지 않고는 우리들도 사울과 같이 주님과 주안에서의 형제들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판단하며 죽이는 역사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 원인은?

예수의 이름을 부를지라도 믿음이 어려서는 율법 아래에서 양육하여 회개의 역사를 이루게 하시고, 하나님의 정한 때가 되면 아들의 영(보혜사)를 보내 주셔서, 사울을 바울로--종의 믿음을 아들의 믿음으로--율법의 믿음에서 진리의 믿음으로--율법의 저주에서 진리의 사랑으로, 근본적인 믿음의 바탕을 땅의 것에서 하늘에 것으로 바꾸어 주시는 것이다.

이와같이 보혜사로 말미암는 믿음의 변화를 받기 전에는 누구든지 그 마음에 참 하나님이 계시지 않고,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가 함께하는 사단의 위가 있게 되는 것이다.(계2:13)

모세(율법)를 좇아 애급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잘 섬기고 자 하였으나, 율법 안에서는 저주 뿐이고 사랑이 없기 때문에 서로거 서로를 죽이는 율법 안에서의 사망의 권세로 단번에 수천명씩 형제를 죽였던 것이다.(출32:27-29, 사람을 죽이는 자를 축복하시는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인가?를 생각해 보라)

하나님께서는--율법(아담)안에서 모두가 죽을 수 밖에 없는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진리 안에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예수를 보내 주신 것이다. 죄 없으신 예수님이 죄 아래 갇혀 있는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 상에 죽어 주시고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 로 말미암아, 사망의 권세를 가지고 있는 자가 세상 임금이요 세상 신이요 사단 마귀라고 하는 자로서, 만 백성을 저주하고 두려움을 주는 자인 것을 밝혀 주신 것이다.

갈(3:13)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율법(사망의 권세)의 저주를 누가 행사하는가?를 바로 아는 자는 모든 죄 가운데서 벗어 날수가 있으며, 주님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사랑(롬5;8)을 알고 십자가의 도 안에서의 능력을 온전히 믿고 순종할 수가 있다. 또한 십자가의 도 안에서 영안이 열려 멸망의 가증한 것을 본 자는 주님의 날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알 것이다.

이는 지금도 주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온전히 순종하는 삶을 살기 전에는 여전히 주님의 뜻과는 상관없이 자신의 육신의 소욕대로 살게 되므로 그 마음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보좌를 정하고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인체하게 되는 것이다.

사망의 세력(율법)을 가지고 생명의 세력(진리)인 체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우리를 속이고 세상의 것으로 미혹하는 사단(마귀)의 정체를 바로 보아야 할 때이다. 이는 거룩한 곳 곧 교회와 보혈의 피로 값을 지불하고 사신 하나님의 백성들의 마음 중심에 사단의 위를 정하고 참 하나님 행세를 하고 잇음을 알고 볼 수 있는 자들은 심판의 때가 된 줄을 믿고 십자가의 도 안에서 준비하는 자가 되야 할 것이다.

보혜사를 마음 중심에 영접하여

사단의 위(멸망의 가증한 것)를 폐하고 온전한 속량을 받으라!

십자가의 도는 천국의 비밀이다. 하나님의 모든 비밀이 첫 사람 아담의 정체 곧 사단의 정체가 감추어져 왔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예수님 홀로 만의 십자가 였지만, 십자가의 도는 두 나무 곧 생명나무(예수)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아담)! 이 둘이 하나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