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판단의 기준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창조와 구원과 심판에 이르는 역사의 근간이 되는 기준이 있는데, 이를 십자가의 도 곧 진리의 말씀이다. 진리 곧 예수로 말미암지 않고는 성경의 아무 것도 알수가 없으며 오늘 날의 모든 교계의 난 문제들을 해결 할 수가 없다.

머리가 좋은 사람이나 나쁜 사람이나 모두가 자신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판단하고 주장함이 이 세상의 원리이고 보면, 그 중에 누구의 주장이 옳다고 하겠는가? 다수의 입장을 택함은 또한 소수의 반대자가 있기 마련이고, 이는 결코 하나가 될수는 없는 것이다. 어느 누구의 주장도 판단의 기준이 될수는 없는 것이다.

나의 주장도 아니고 너의 주장도 아닌, 오직 예수님이 이루어 주시고 밝혀 주신 십자가의 도 안에서 판단이 되어야 한다. 지금껏 많은 형제들이 말로는 사랑을 얘기하고 진리를 말하지만, 실상은 십자가의 도를 바로 알지 못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 안에서의 은혜가 무엇인지?를 바로 알지 못했고 바른 분별을 하지 못하고 있다. 신령한 말씀의 분별은 사람의 지혜가 아닌, 신령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 밝혀 주시므로 신령한 것을 분별 할 수가 있다. (고전2:13)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야---

고전(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같이 하나님의 사 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전(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영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야 알수가 있다.

고전(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친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사람의 지식과 지혜가 아닌, 십자가의 도 안에서 역사하시는 보혜사께서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 생각나게 하시고 분별시켜 주신다.(요14:16)

고전(2: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 라"

보혜사를 영접한 자는 보혜사께 모든 것을 의지하고 맡기고 순종하므로 보혜사(십자가의 도)안에서의 판단은 정확한 것이다. 이는 내가 아니라, 보혜사께서 하신 판단이기 때문이다.

고전(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 음을 가졌느니라"

십자가의 도는 주님의 마음이요 사랑이요 뜻이다. 만민을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구원의 길과 방법은 오직 십자가의 도 뿐이다. 믿음으로 마음에 영접하여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져 예수를 바로 전하자. 십자가의 도는 성경의 말씀의 핵심 사상이며 ,모든 판단의 기준이다. (148장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