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우리는 무엇을 구(求)할 것인가?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눅(17:20-21)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 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심령에 이루게 되는데, 이는 우리의 뜻대로 생각대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십자가의 도안에서 이루어 진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나라의 주인이 계셔야 하는바, 주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야 하는 것이다.

행(1: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 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 희가 권능을 받고--"(눅24:49)(고전4:5)(히10:16)참고

눅(11: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릭 것이니라--13절)에 너희가 악할지라 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 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주님은 이 시대를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 하셨는데, 노아의 때와 같은 오늘 날에 있어 주 안에 형제들이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은 무엇인가? 모두가 세상의 것으로 물질적인 육신적인 욕구만을 채우기 위해서 예수를 부르고,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있다.

마(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 느니라"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은 재물이 아니요, 먼저 하나님을 아는 지식(십자가의 도)을 주시고 믿음으로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우리들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시고 거룩한 성전을 삼으시는 것이다.

마(4:1-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곳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영을 분별하지 못하고 세상적으로 예수를 믿는 믿음에서, 이제는 주님이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를 바로 깨닫고 영을 분별하여 오직 예수(보혜사)안에서 재물이 아닌 참 하나님 만을 섬겨야 할 때이다.

물질 만능의 혼탁한 이 시대에 사망의 넓은 문으로 가고 있는 자신을 바로 보고 돌아 설 때이다. 생명의 좁은 문으로 가는 길은 이 세상을 이기신 보혜사와 함께 할 때만 가능한 것이다. 지금의 이 시대는 성령이 아닌 자가 성령의 역사를 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하고 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마음에 이루기 위해서 주님이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이신 또다른 보혜사(요14:16)가 당신의 마음에 임하기를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라! 그리고 권능을 받고 예수를 위해 복음을 위해 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