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야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오늘 날 모든 신앙인들이 듣고 있는 말씀은 무엇인가? 성경의 모든 말씀들을 듣고 믿음을 세우게 된다. 그러나 문자적인 말씀 자체가 우리에게 어떠한 은혜를 주는가? 하나님의 모든 말씀들은 상징 비유로서 하나님의 비밀을 말씀 속에 감추어 두셨다고 하시는데, 우리는 어떻게 그 비밀을 알수가 있겠는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 주시기 위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셨고, 또한 예수님은 진리의 성령이 되시는 보혜사를 우리들 마음 땅에 보내 주셔서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는 예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를 바로 알고 믿음으로 십자가의 도 곧 반석 위에 믿음을 세우시는 것이다. 그래서 믿음은 우리들에게 주시는 큰 사랑의 선물이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듣는 것이 중요하지만, 듣기만 한다고 모두가 깨닫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비밀을 깨달아 알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을 주님께 구하고 기도할 때에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 때(하나님의 정한 때)가 되므로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말씀이 무엇인가? 성경의 모든 말씀들이 그리스도의 말씀은 아니다. 말씀 안에는 예수님의 말씀, 여호와의 말, 천사의 말, 마귀의 말, 사람의 말, 귀신의 말등이 함께 기록되어 있다. 이 모두를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지만, 그리스도의 말씀은 성경의 모든 말씀 안에 감추어져 있는 것이다.(골2:2-3)

그리스도란 무엇인가?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요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말씀이다.(고전1:24)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은 어디로부터 오는가? 이는 예수께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 곧 예수를 아는 지식에서 나오는 것이다.(빌3:8)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능력(고전1:18)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고전1:24)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롬1:16)

십자가의 도= 그리스도= 천국복음= 예수를 아는 지식

지혜와 능력의 말씀이 되는 십자가의 도가 지금까지 비밀로 감추어져 온 것은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로 말미암은 것으로 이제 보혜사께서 밝혀 주시는 것이다.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말미암는 보혈의 공로를 믿는 믿음과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신 주님의 사랑을 믿으면서도 온전한 아들의 인격에 이르지 못함은 십자가를 말하나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십자가의 도를 알지 못한데 원인이 있다.

지금까지 보혜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없으므로, 거듭나기 위한 성령의 역사에 대해 오해를 하게 됐고, 성령이 아닌 천사의 영의 역사(은사)를--성령의 역사로 믿어 온 것은 입으로는 시인을 하면서도 행위(마음)로는 부인하는 결과를 가져 오고 있는 것이다.

보혜사는 진리의 성령으로서 오직 진리 안에서 만 역사를 하신다. 사람의 생각으로 아무리 옳은 판단이라 할지라도 진리의 말씀에서 벗어나면 그곳에는 보혜사께서 역사를 하지 않遁遁다. 왜냐하면 보혜사는 진리의 성령이시기 때문이다.(고전2:11, 요14:16)

사람의 판단이 아닌, 하나님의 공의의 판단(십자가의 도)에 우리의 육신에 속한 모든 생각과 뜻(정과 욕심)을 맡겨야 하며,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1) 십자가의 도 안에서 영을 분별하고(요일4:1)

2) 주님의 사랑을 바로 알아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바로 정립해야 하며(히10:16,고후6:18)

3) 보혜사로 말미암는 계시의 믿음으로 구원의 확증을 하고(요14;16, 갈3:23, 고후13:5)

4) 나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를 따라 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눅9:23)

믿음과 행위가 하나 되는 길은?

주님이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를 바로 알고 믿어야 하며, 행위는 믿음의 실천으로서 십자가의 도를 본 받아 준행하는 삶에 있다. 먼저 내 안에서 내 십자가를 지지 못하면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이 된다.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아들 이삭을 드렸던 것처럼, 우리들도 우리의 몸과 마음을 온전히 주님 앞에 드리는 산 제물이 되어야 한다(약2:17-22)

진리 안에서의 행함은--먼저 내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에 이끌리는 육신의 소욕을 좇지 않고, 성령의 소욕을 따르고자 애쓰는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부터 이겨야 한다.(고후10:5, 마15:19, 갈5:19)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공의의 판단 기준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믿음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에게 밝혀 주신 구원의 문 곧 십자가의 도 안에서 우리의 언행(言行)의 일치를 원하신다. 우리들에게 약속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보내 주신 것은 구원의 약속만을 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잇어 약속을 지켜야하는 명령도 함께 주신 것이며 또한 책임과 의무가 따르는 것이다.

하나님과 나와의 신뢰 회복을 위해

십자가의 도 안에서 약속을 지키는 자가 되자!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뜻이고--십자가의 도의 준행은 사랑의 실천이다.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구원의 보증(印)을 받자(요14:16)(엡1:13)

보혜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에,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제자들에게 보내 주실 것을 약속하신 약속의 영 곧 진리의 성령이시다(요15:26)

진리의 말씀이 성육신으로 오셨던 예수님은 이 세상의 세상 권세 아래에서 죽기까지 순종하시고(빌2:8) 십자가 상에 피 흘려 돌아가시고 죽으신지 사흘만에 부활하신 부활의 영 곧 보혜사이시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시대를 분별하라고 하시며, 우리는 지금 보혜사의 시대에 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혈육의 증거로 말미암는 은사 시대는 지나 가고--영으로 오시는 진리의 성령 곧 보혜사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지금까지 보혜사가 율법의 말씀 안에 가리워져 있어서 아는 자가 많지 않다는 사실이다. 우리들의 심령을 덮고 있는 세상의 물질 명예 권세등 정욕적인 율법 안에서의 믿음에서 진리의 믿음으로 벗어 날 때가 됐다. 이제 주님의 재림을 앞두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약속하신 보혜사를 보내 주시어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찾고 계신다.

부름 받은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 그 누가 택함을 받아 영생의 복을 받을 것인가?(마22:14) 이는 예수님 곧 영으로 오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가 분명하지 않은가!

우리 신앙인들이 영생의 복을 받자면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한다.(요16:7-9) 알지 못하는 자가 죄에서 벗어날 수가 없고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없으며 성별된 생활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예수를 아는 것은 예수를 아는 지식이다.(빌3:8)(벧후3:18)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호세아 선지자는 말한다.(호4:6) 오늘 날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의 이름은 부르고 있지만 참 하나님 앞에 바로 경배하는 자가 얼마나 될까? 호세아 선지자는 (호4:14)에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패망한다고 경고한다.

 예수를 아는 지식 곧 보혜사를 바로 깨달아 알아서 많은 무리가 가고 있는 멸망의 문에서 돌아 설 때가 지금이며, 우리가 가야할 생명의 좁은 문은 오직 보혜사와 동행할 때 가능한 것이다.

막연히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를 주님은 불법을 행하는 자라고 하신다. 마(7:13,22)에 아무리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한다 할지라도, 귀신을 쫓아낸다 할지라도 구원의 복음 곧 구속의 도리를 바로 전하지 못한다면 이는 하나님 앞에 불법을 행하는 자이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서 보내 주시는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고 깨달아 알아서 주님이 원하시는 자녀가 되자!

롬(8:9) "그리스도의 영(보혜사)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