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하나님의 속성

 

  1) 전능하신 하느님

"전능"이란 말은 하나님의 창조 능력의 말씀으로서, 성경에 기록된 전능이란? 하나님이 가진 전능과 피조물이 가진 능력이 구별되는데 즉 하나님은 그 자체가 가지고 있는 절대 유일한 능력이요, 피조물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 즉 받은 외적인 것이다.

그런고로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한 어떤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사탄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훼방하는 것 같으나 실상은 하나님이 부리는 자요, 하나님의 일에 온전히 복종하는 것이다.

다음 성경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확실히 알자.

창 (1 : 1)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조=무에서 유를 만드신 하나님)

창 (17 : 1) :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절대적 권능의 하나님, 예 : 바다를 잠잠케함)

마 (19 : 26) :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인력의 한계를 넘어서 역사하신다 즉 기적과 이적의 하나님)

눅 (1 : 37) : "대저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처녀가 성령으로 잉태=생명주관)

욥 (42 : 2) : "주께서 무소불능 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개인, 가정, 사회, 모든 역사의 주인)

렘 (32 : 27) :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가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전쟁 승패도 좌우하신다)

 

2) 전지한 하느님

모든 것을 미리 다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이나, 속임수를 쓰고 행동하는 자는 결국 자신을 속이는 것이 된다. 또 모든 사람들, 천사들, 마귀들의 행사도 다 하나님의 섭리와 손 안에 있는 것이다.

삼상(16 : 7) :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사람의 속마음을 아신다.)

왕상(8 : 39) :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사유하시며,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기도와 진실을 보일 수 있다.)

대하(16 : 9) :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우리는 하나님을 신앙하고 도움을 구할 수 있다.)

시(33 : 13-14) :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곧 그 거하신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을 하감하시도다." (우리의 선하고, 아름답고, 귀한 행동을 살피신다)

암 (9 : 23) :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할 것이요." (하나님의 눈을 피하는 자는 가장 어리석고 화 받을 자이다.)

 

3) 예정의 하나님

미리 정하신 일정한 뜻대로 성취하시며, 변개하거나 실패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런고로 천사가 타락해서 마귀가 되고 또 마귀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사람을 타락시키고 또 원숭이가 진화되서 사람이 됐다든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의 실존을 말하는 이원론 등은 성경 말씀과 전혀 다르다.

엡 (1 : 5) :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엡 (1 : 11) : "모든 일을 그 마음에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 우리가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예정이다. 우리가 태어나서 김씨요, 이씨지 내가 김씨나 이씨를 택한 것이 아니다. )

욥 (23 : 13) :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킬까 그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 하나님이 우주 역사와 모든 사건을 지배하고 계신다. )

계 (4 : 11) :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 풀 한 포기. 돌 하나, 벌레 한 마리, 먼지까지도 주님이 내셨다. )

 

4) 유일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고, 신도 한 분밖에 없다. 이 한 분이 생명의 씨앗을 사람의 몸에다 심어서 오늘의 신령계와 육계의 생명을 한 분의 영으로 이어졌다.

사 (44 : 24) :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 하늘과 땅과 온 우주에 한 분의 하나님뿐이시다 )

사 (45 : 5) :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 여호와=자존자란 뜻이다 )

요 (17 : 3) :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고전 (8 : 5-6) :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고전 (15 : 44) :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 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 육에서 신령과 악령이 나오고, 사망과 생명이 나온다 )

 

5) 창조주 하나님

하나님께서 자기를 위하여 친히 뜻하시고 원하시는 것들을 땅에 것이나 하늘의 것들이나, 무론 대소하고 엿 세 동안에 다 창조하시고 제 칠일은 안식 하셨으며, 또 다른 장소에나 다른 무엇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이 말씀( 성경 )중에 없으며 대다수 사람들이 만물창조 이전에 천사를 창조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는 성경과 다른 잘못된 교리요 전통에 불과하다.

 창 (1 : 31) :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골 (1 : 16) :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6) 사랑의 하느님

일찍이 성 어거스틴은 진, 선, 미한 하나님과 무자비한 하나님은 다르며, 이질적이라고 말했으며, 그 후에도 많은 개혁자들이 말했거니와 유일신 기독교를 신봉하는 우리들이 두 분의 하나님이라면 잘 이해가 안되며, 흔히 만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죄악에 대하여 진노하시는 한 하나님으로 믿고 알고 있다.

그러나 자비하신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를 사망의 권세 잡은 자에게 내어 주신 분은 참 하나님이심을 확신하지만 예수를 속량의 제물로 받은 분은 누구이겠는가? ( 속량=속전=몸값이라는 뜻 )

계 (5 : 9) :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사랑의 손으로 내어 주시고 진노의 손으로 받으셨다는 뜻이다. ) 그러면 진노의 손은 누구인가?

롬 (9 : 22) :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 하나님의 긍휼의 그릇이 바로 육체를 입은 예수님이시고, 진노의 그릇도 또한 육체인 사람인 것이다. )

고전 (15 : 22) :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 모든 사람을 멸망시키는 아담이 바로 하나님의 진노의 사자이다 )

욥 (2 : 5) :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 욥을 친 진노의 사자가 바로 주의 손이다 )

요 (1 : 18) :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 노아, 아브라함, 모세 그 이외 여러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보았다고 하는데, 예수님 외에 하나님을 본 자가 없다고 함은-예수님 십자가 이전에 하나님을 본 사람들은 진노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보았다는 뜻이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본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보았다는 뜻이다. )

즉, 하나님의 바른편 손인 진리와 사랑의 아들 예수님과, 왼편 손인 율법과 진노의 종 아담을 나타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