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의 비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의 보내신 자 아들 예수를 믿고 예수님 앞에 순종하는 것이다. 예수님 앞에 순종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요(14:6)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하셨고, 요(18:37)에 이 세상에 온 것은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러 왔다"하셨는데, 이는 진리이신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바로 알지 못하고는 온전한 믿음을 소유할 수 없다.

예수를 아는 지식을 알고 예수를 믿어야

 온전한 순종의 믿음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바울 사도가 증거한 빌(3:8)의 "예수를 아는 지식"을 바로 알아야 한다.(벧후3:18) 이는 진리를 아는 지식으로서 곧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다. 예수께서 친히 자신을 증거한 것이 무엇인가?

 진리의 말씀이신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어주신 것은 율법의 말씀 아래 오셔서 죽어주시고,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신 십자가의 사랑 곧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가 예수를 아는 지식인 것이다.(갈4:4-7)(롬5:8)

 예수를 아는 지식(벧후3:18)=십자가의 도(고전1:18)=하나님의 능력(고전1:24)=그리스도

 지금까지 십자가는 말하고 믿는다 하면서도 십자가의 도(道)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음은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받은 자가 누구인지?를 바로 알지 못했고, 그 결과 우리들이 왜 예수를 믿어야 하고 왜 우리가 죄인인지?를 바로 알지 못함으로 결국 율법의 믿음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은 교훈은 문자적이고 외적인 성경의 말씀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상징 비유로 되어 있는 비밀의 뜻을 깨달아 알기 위해서는 십자가의 도를 먼저 깨달아 알고 믿음으로, 보혜사의 은혜로 새로운 영안이 열리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시는 은혜들을 알게 된다.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 순종해야...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보혜사는 진리의 성령으로서 부활하신 예수님 자신의 영 곧 진리의 영이다. 보혜사는 진리의 성령이시기 때문에 예수께서 친히 증거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 곧 진리 안에서만 역사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보헤사께 순종하는 것은 예수님에게 순종하는 것이요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것이다.

 십자가의 도는 영생에 이르는 새 교훈이다.

 (롬 6:17-18)에 "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모든 사람은 본래 율법 아래에 갇혀 있는 죄의 종이다. 그러나 주님의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본받아 순종하겠다는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고 의에게 종 곧 그리스도의 종이 된다.

 이는 중보자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구원의 약속을 받게 된다. 이는 하나님과 나와의 약속으로 약속의 성령 보혜사를 우리들의 마음에 보내 주시는 것이다.

 그러면 보혜사께서 주시는 세미한 음성은 무엇인가?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약속을 받은 자는 약속을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이다. 이는 주님의 죽으심을 본받는 행함 곧 사랑의 실천으로 나타나고, 그 결과는 보혜사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말미암아 빛의 역사 곧 성령의 열매로 결실하게 된다.

 주님께서 율법 아래 오셔서 죽어 주시고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신 사랑(롬5:8)(갈4:4-5), 주님께서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던 것처럼 우리들도 먼저는 우리 자신을 부인하고 내 십자가를 지는 것이 곧 순종인 것이다.(눅9:23) 십자가의 도는 만백성들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사랑이다. 이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온전히 순종하는 자가 된다.

 보혜사께서는 온전히 순종하고자 하는 자에게 능력으로 함께 하신다.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어(信) 마음으로 순종하고, 다음은 주님의 죽으심을 본받아 행(行)하고자 할 때에 보혜사께서 능력을 주시고 온전한 순종하는 믿음의 아들이 된다.

주님의 죽으심을 본받아 우리들이 어디에 순종해야 하는가? 주님께서는 율법의 사망 권세 아래 오셔서 죽어 주시고 우리들을 속량하신 것이다.율법 아래 죽어 주신 것이 하나님 앞에 순종인 것이다.

(벧전 2:21)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우리들도 바울의 고백과 같이 갈2:19에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또한 롬6:5에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온전한 순종이란?

(롬 8: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음은, 갈6:14에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에 대하야 그러하니라"

온전한 순종은 주님의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마음에 받아, 주님을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나의 목숨까지라도 버릴 수 있는 믿음에 있다.(눅9:24)

 ------------참고성구

(요12: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벧전 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눅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갈 2: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빌 3:10-11)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고전 11: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