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기세덱의 비밀


 

 

멜기세덱이 누구인지?를 바로 알지 못하게 되면, 예수를 믿어도 예수님의 뒤를 따라가지 못하게 된다.  왜냐하면 예수 아닌 자가 예수 노릇을 하고 참 하나님인체 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멜기세덱에 대해서 알고 있는 교훈의 내용을 보면 1)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것 2) 멜기세덱은 예수를 가리킨다고 믿고 있다. 문자적으로 보면 그렇게 믿고 싶을 것이다.


(히 7: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히 7:2)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 즉 첫째의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히 7:3)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이상의 말씀을 보면 의의 왕이요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는 분이 멜기세덱이라고 하셨으니, 지금까지 예수로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조금만 자세히 말씀을 살펴보면 의문을 가지게 될 것이다.


 

문자적으로 라도 분별하자!


1) 예수께서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 제사장이라 하셨는데(히5:8-10), 예수께서 멜기세덱 일수가 있겠는가? 반차란 반열이라는 뜻으로서, 멜기세덱은 예수님과 같은 반열의 인물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두 그릇=두 언약인 아담과 예수이고, 돌 감람나무와 참 감람나무이고, 선악나무와 생명나무인 것이다.


2) 의의 왕, 살렘 왕, 평강의 왕,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는 분은 예수 이외에 첫 사람 아담이 있는 것이다.


3) 예수님은 대 제사장이시고, 멜기세덱은 제사장인 것이 다르다. 제사장이라 함은 사람을 세우신 것이고, 대 제사장은 오직 예수님뿐이다. 그래서 (히 7:4)에 “이 사람의 어떻게 높은 것을 생각하라” 하심은 멜기세덱은 사람인 것이다.


4) 멜기세덱은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한 자라고 하였으니(히7:3),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아니지 않은가?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아들인체 할 수 있는 자가 누구이겠는가? 생각해 보라!


5) 히7:1에 아브라함은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또한 (히 7:4) “...아브라함이 노략 물 중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저에게 주었느니라” 하셨는데, 멜기세덱이 예수라면 사람을 쳐 죽이고 또한 노략 물을 십일조로 받으시겠는가? 사람을 죽이는 자에게 축복하시겠는가? 생각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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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노 저주 살인을 용인하고, 그들에게 축복하는 자는 예수 안에 계신 진리의 참 하나님이 아니라, 율법의 여호와 하나님인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율법의 세상임금인 아담 안에서 역사하면서, 예루살렘 성전에서 짐승의 피 제사를 받은 자이다.


아브라함이 사람을 죽이고 또한 노략 물을 가지고 십일조를 드리고, 받은 자는 멜기세덱이 받았는데, 이는 첫 사람 아담이 노략 물을 받고 헌신했다고 축복을 내린 자인 것이다. 구약의 여호와는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보복하는 무서운 이 세상의 하나님인 것이다.  


출(32:27-29)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그 친구를 각 사람이 그 이웃을 도륙하라 하셨느니라 28절)에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 날에 백성중에 3000명 가량이 죽인바 된지라 29절)에 모세가 이르되 각 사람이 그 아들과 그 형제를 쳤으니 오늘날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날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새 언약인 십자가의도안에서 분별하라!

 

(히 5:11) ○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히 5:12)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보혜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히 5:13)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저희는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히 5: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가? 지금까지 율법과 진리는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진리로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의 모든 말씀에는 구약과 신약이 있듯이, 말씀도 율법의 말씀과 진리의 말씀으로 나뉘게 되는데, 율법의 말씀은 초보적인 말씀이고 진리의 말씀은 장성한 자의 말씀인 것이다.


이는 예수께서 친히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알지 못하게 되면 분별하지 못하게 된다. 이제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보혜사께서 가르쳐 주시는 멜기세덱에 대한 비밀을 바로 깨닫고, 오작 사랑이신 예수 곧 참 하나님을 만나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는 세상에 속한 율법의 말씀이고, 율법의 말씀 안에서는 의의 말씀을 경험할 수 없다. 단단한 식물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좌우를 분별하고, 연단을 받아 의의 말씀을 경험하게 된다.  율법의 말씀은 첫 사람 에게 주신 것이고,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자가 스스로 아담 안에서 진노 저주 살인을 하면서 이 세상을 다스리고 있는 것이다.

 

진노 저주 살인의 역사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역사임으로, 멜기세덱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다스리라고 세우신 첫 사람 아담이다. 이는 사람으로서 율법의 말씀을 가지고 이 세상을 다스리는 세상임금(마귀, 사단)이다.

 

구약의 율법 성전인 예루살렘 성전에서 피 제사를 받고 십일조를 받은 멜기세덱 곧 첫 사람 아담이다. 이제 진리 안에서 장성한 자들은 예수께서 보혈의 피로 말미암는 약속하신 약속의 말씀 곧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순종하여 의의 말씀을 경험하게 된다.

 

바로 분별하여 죽은 자(율법 성전)에게 십일조를 드리지 말고, 다시 산 자에게 드려야 할 것이다. 멜기세덱을 예수로 알고 따르는 자들은 여호와 곧 율법으로 말미암는 죽은 자에게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고, 이제 예수를 아는 지식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믿음으로 다시 산 자에게 드려야 할 것이다.(히7:8)

 

이와 같은 비밀을 지금까지 알지 못한 것은 참 하나님과 여호와 하나님을 분별하지 못한데 원인이 있다.  그로인해 율법의 여호와 하나님의 진노 저주 살인의 두려움 가운데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교회현실인 것이다.

 

진노 저주 살인하는 여호와를 섬길 것인가? 아니면

십자가의 도안에서 죽은 자도 살리시는 오직 사랑의 하나님을 섬길 것인가?

 

멜기세덱 곧 첫 사람 아담의 비밀을 십자가의 도안에서 바로 이해하지 못하면 결코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하고...그리스도의 초보적(율법=초등학문) 신앙에서 벗어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