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언약의 비밀


 

(갈 4:22) 기록된바 아브라함의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갈 4:23) 계집 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갈 4:24)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히 8:7-13)에 옛 언약과 새 언약을 말씀하셨는데, 옛 언약이라 함은 첫 사람 아담에게 주신 율법의 말씀을 뜻하고, 새 언약이란 예수께서 죽으심을 통해서 친히 밝혀주신 십자가의 도를 뜻한다.


옛 언약은 율법의 말씀이고, 새 언약은 진리의 말씀 곧 십자가의 도이다.


이와 같은 비밀을 아브라함의 두 아들을 비유로 말씀하셨는데, 두 아들 중에 육체로 말미암는 계집종에게서 난 이스마엘은 율법의 종이고, 약속으로 말미암는 자유 하는 여자에게서 난 이삭은 진리의 아들을 상징 예표 하는 말씀이다.


성경의 교훈은 율법의 구약과 진리의 신약으로 나누이게 되는데, 율법은 이 세상에 속한 말씀이고, 진리는 천국에 속한 말씀이다. 이 세상 땅에 속한 율법에는 예수께서 함께 하시지 않는다. 그래서 예수께서 이 세상은 내 나라가 아니라고 하신 것이다.


말씀 속에서 율법과 진리에 대한 분별이 없으면 온전한 믿음에 이르지 못한다. 진리이신 예수께서 율법 아래 오셔서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피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좌(땅=율법)우(하늘=진리)에 대한 분별을 주시는 것이다.


율법의 말씀도 진리의 말씀도 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러나 율법의 말씀은 첫 사람 아담에게 주신 이 세상에 속한 말씀이고, 첫 사람 아담이 율법의 말씀을 가지고 진노 저주 살인을 하는 자 곧 세상을 다스리는 주관자인 것이다.


또한 진리의 말씀은 오직 예수님에게 주신 사랑의 말씀으로서, 죄 가운데 죽어 있는 자들의 죄를 사하시고 다시 살려주시는 생명의 말씀이고, 진리의 주관자는 오직 예수님이시다.


좌우에 대한 분별이 없으면, 예수를 믿으면서도 율법 아래 갇혀 있게 되고, 그 결과 죄 사함과 거듭남에 이르지 못하고 영생의 길을 가지 못한다. 내가 어디에 있고, 내가 어디에서 구원을 받게 되는지? 왜 죄인인지? 알지 못하게 된다. 


(히 10:16)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히 10:17)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히 10:18)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새 언약을 마음에 믿음으로 기록한 자가 하나님의 친 백성이 되고,  모든 죄와 불법에 대해서 죄 사함을 받게 된다. 율법과 진리에 대해서 분별하지 못하는 자는 이제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좌우를 분별하고 영혼이 영생에 이르는 믿음을 받아야 할 것이다.


문자적인 성경의 말씀은 외적인 율법의 말씀으로 옛 언약이고, 예수님의 보혈의 피 공로로 말미암는 십자가의 도만이 우리들의 심령에 기록할 새 언약인 것이다. (히 10:16)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새 언약)를 깨달아 알고 믿을 때에, 옛 언약인 율법의 믿음에서 벗어나 구원을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