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과 아들의 비밀


 

(갈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갈 4: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갈 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부르게 하셨느니라  

(갈 4: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모세는 하나님의 집에서 종(사환)으로 충성을 했고, 아들 예수는 하나님의 집 맏은 자로충성을 한 것은 모세는 율법의 종이고, 예수는 진리의 아들인 것이다.

 믿는 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모든 역사가 십자가의 도안에서 먼저 율법의 말씀으로 역사되고, 다음에 진리의 말씀으로 역사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는 율법의 구약의 역사가 먼저이고 다음에 진리의 신약의 역사가 있듯이, 우리들의 믿음도 먼저 율법의 믿음 안에서 양육을 받아 회개의 역사를 이루고, 다음에 아들의 영 보혜사로 말마암는 진리의 믿음을 받게 된다.

 

 (고전 15:45)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고전 15: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고전 15: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고전 15:48)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고전 15: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하나님의 경륜하시는 섭리가 먼저는 첫 사람의 율법 안에서 역사하시고, 다음에 마지막 아담 예수님의 진리로 거듭나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신다. 한 예로 주님보다 6개월 먼저 온 세례 요한은 율법의 종이고, 다음에 아들 예수는 진리의 아들인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있어서 처음부터 아들로 택한 자가 있는 것이 아니고, 누구든지 먼저는 율법의 청지기 아래서 양육을 받고, 하나님의 정한 때가 되면 아들의 영 곧 보혜사를 마음에 보내 주셔서 아들로 택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이다.

 

 (갈 4:1)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갈 4:2) 그 아버지의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직이 아래 있나니  

(갈 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갈 4: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과 진리에 대한 분별이 없으면,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믿을지라도 스스로 속게 된다. 믿음이 어려서는 이 세상의 초등학문(윤리 도덕적인 사람의 교훈)을 좇아 신앙을 하게되는데, 이 때는 예수를 믿을지라도 아직 율법의 종의 믿음 가운데 있는 때이다.

 천국에는 진리의 아들만이 들어가는바, 하나님의 정한 때가 되면 아들의 영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 주시고 아들로 택하시는 것이다.

 예수를 믿을지라도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야 진리의 아들이고,

영접하기 전에는 율법의 종이다.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는 길은 먼저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는 자(信)에게 함께 하신다.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아들들에게 능력을 주시고 십자가의 도를 본받는 순종(行)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빛의 열매 곧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신다.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보혜사)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