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비밀

 

 

 결론적으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과실나무가 아니라, 선악을 알게 지음을 받은 아담을 상징하는 나무이다. 왜냐하면 식물성 나무가 사람에게 어떻게 선악을 알게 할 수 있겠는가? 선악을 아는 유일신의 형상인 첫 사람 아담밖에는 선악을 아는 인격자가 없기 때문이다.

 선악의 속성은 사람에게 속한 것이므로 사람의 자유의지로 선을 택하고 육체를 벗으면 천사가 되고, 악을 택한 사람이 육체를 벗은 후에는 악마(귀신)가 되는 것이다.

 한 예로 첫 아담은 범죄의 아비이므로 죄의 자식만 낳아야 할 터인데 악한 가인도 낳고 선한 아벨도 낳았은 즉, 이는 전통교리에서 주장하는 유전설을 부인하며 원리 원칙을 초월한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이다.

 그러므로 선악 나무는 식물성 나무가 아니라 선악을 아는 일에 하나님과 같이 지음을 받은 첫 사람 아담을 상징하는 것이다. 즉 선악을 알 수 있는 지능은 신령에 속한 것이고 물질적 혈육에 속한 것이 아니므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선악을 아는 인격자 아담을 상징하는 것이다.

 성경의 말씀에는 비유로 말씀하시기를---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레바논의 백향목이라, 포도나무라, 또는 무화과나무라 했으며, 예수님을 생명 나무라 상징하였듯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첫 사람 아담을 상징한다.

 창(3:22) "보라 !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이는 선악을 아는 아담으로 말미암아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가 실지로 열렸으니, 악과인 가인과 선과인 아벨이 출산한 것이다.

 그러므로 하와와 아담이 따먹었다고 하는 실과는 식물 실과를 육체의 입으로 먹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 곧 계명의 법(율법=선악과)을 아담의 내성 인격으로 받으므로 말미암아 선악을 아는 일에 하나님과 같이 된 것이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는 선악을 알도록 지음을 받은 첫 사람 아담을 상징하고,

생명나무는 예수님을 상징비유로 말씀하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