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비밀


 

  (골 2:2-3) "....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그리스도의 비밀은 하나님의 비밀로서, 비밀을 깨달아 알 수 있는 길은 오직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 우리들의 심령에 오셔 깨달아 알 수 있도록 영안을 열어 주시고 가르쳐 주실 때만이 가능하다.(요14:26)(고전2:10-11)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고전 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전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 죽어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의 교훈은 세상임금의 정체를 밝혀주신 것이고, 그로 말미암아 율법의  저주를 하는 자와 죄와 사망의 주관자 그리고 보혈의 피를 받은 자가 세상임금인 첫 사람 아담인 것이 드러난다.

 고전(15:44-49)의 말씀에 "땅에 속한 첫 사람 아담과 하늘에 속한 마지막 아담 예수"에 대한 말씀과 같이, 천국과 땅에 주관자가 다른 것을 밝혀 주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경륜하시는 섭리가 진리의 천국 주인으로 예수를 세우셨고, 율법의 땅에 주인으로는 첫 사람 아담을 세우셔서 역사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불변의 섭리이고, 이는 하나님 앞에 섰는 두 그릇이요 두 감람나무 곧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첫 사람 아담=율법의 말씀)와 생명나무(마지막 아담 예수=진리의 말씀)인 것이 그리스도의 비밀이다.(슥4:11-14)

 (롬 10:17)에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의 말씀에서 "그리스도의 말씀"은 무엇인가? 이는 성경의 모든 말씀 그대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 66권의 모든 말씀 속에 그리스도의 말씀은 비밀로 감추어져 있는 것이다.

 바로 그리스도의 말씀은 말씀의 좌우 곧 율법의 말씀과 진리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진리의 말씀인 그리스도 곧 비밀을 이 땅에 들어내시기 위해서, 진리의 말씀이 성육신의 몸으로 이 땅의 율법 아래 오셔서 죽어 주시고 속량의 도리(십자가의 도)를 이루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진리의 빛 곧 천국 복음이고, 십자가의 도가 그리스도인 것을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께서 밝혀 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비밀=그리스도=십자가의 도=하나님의 능력=천국 복음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과 심판의 모든 역사가 그리스도안에서 이루어지고, 성경의 모든 비밀이 예수께서 친히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밝혀지고 또한 가르쳐주시고 주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들을 생각나게 하신다.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도이고

십자가의 도는 천국의 비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