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의 비밀


 

  모든 신앙인들이 선악과가 무엇인지를 바로 아는 것은 참 하나님을 아는 길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전통 교리에서는 아담이 선악과를 안 따먹었더라면 --하고 아담을 원망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선악과를 안 따먹었더라면 불순종의 죄로 인하여 죽음이 오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의 말씀에는 창(3:5)에 실과를 따먹은 후에 선악을 아는 일에 하나님과 같이 되었은 즉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지 않았다면 선악을 모르는 짐승과 같이 되지 아니 하였을까? 아담이 선악을 아는 인격자가 돼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선악과를 따먹어야 하는 것이다.

 선악과는 선악을 아는 과실로서, 먼저는 하나님께서 첫 사람에게 율법의 말씀을 주셨고--첫 사람 아담은 선악과인 율법의 말씀을 받아먹으므로 선악을 아는 인격자가 된 것이다.

 또한 아담 자신은 자신의 마음 안에 새겨진 율법의 말씀의 조종을 받게 되므로 자연적으로 선악과를 따먹게 되고 결과는 불순종의 죄를 범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율법의 정죄 능력에 의한 필연적인 결과이다.(고전15:22,56)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었다 함은 무슨 뜻인가?

  선악과를 따먹었다 함은 아담 곧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내성 인격인 율법으로 말미암아 죄를 범하게 됐다는 뜻이다. 이것은 아담의 자유의지에 의한 고의적인 불순종이 아니고 율법의 능력으로 말미암은 필연적인 불순종이다.

  율법의 인격=율법+땅(육체)

 율법의 능력=사망의 세력---이는 율법의 인격에서 나오는 정죄의 능력이다.

 그래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계명의 법(율법)을 상징하는 것이다. 전통 교리에서 말하는 일반적인 과수 나무가 어찌 선악을 알게 하겠는가?

 선악을 아는 지능은 신령에 속한 것이고 물질적인 혈육에 속한 것이 아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선악을 알게 하는 인격자 아담을 상징한다. 또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선악과)는 아담의 내성 인격 곧 율법의 말씀을 상징한다.

  마(7:16,20)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이는 원인과 결과는 동질의 것으로서, 첫 사람 아담은 선악을 아는 율법의 인격자로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자신의 율법의 능력으로 말미암는 선악과(육체의 열매)를 맺는 선악을 아는 자가 된 것이다.(생명과=성령의 열매)

 

  선악과= 율법

 히(7:16) "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아담의 마음에 율법을 내성 인격으로 받은 것이며, 선악을 알 수 있는 지능은 오직 율법의 능력 안에서 만 가능하다.

  롬(3:20)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7:7)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롬(2:14-15)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지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우리 인간은 자신의 마음의 지배를 받게 되는데, 그 원인은 율법으로 말미암아 선악을 알고 또 선을 택할수도 있고 악을 택할수도 있는 자유 의지를 받은 것이므로 한 인격(선악을 아는 아담의 인격)율법 안에서 선과를 맺을 수도 있고 악과를 맺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 안에 있는 양심의 법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결과는 정죄와 사망이므로 그 결과를 먹지 말라고 하지만, 아담 안에 있는 인격 자체가 계명의 법 곧 선악과이기 때문에 그 자신의 결과를 아니 먹을 수가 없이 필연적으로 먹게 되는 것이다.(죄를 범하게 됨)

 선악과를 먹고 선악을 분별하여 죄를 회개하고, 다음에 생명과를 먹고 진리로 중생하여 영생에 이르는 것이 하나님께서 인생들을 구원하시는 과정이다.

 아담 자신의 사망의 권세(율법=선악과)로 자신이 죽은 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정의 섭리이다.(히9:27)

 오늘날까지 아담이 선악과를 안 따먹었더라면-- 하고 원망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를 훼방한 결과를 가져 왔다. 이제 바로 알아서 참된 믿음을 가져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