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비밀


 

 (살후3:2) "믿음은 모든 자의 것이 아니라"

(마13:11)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갈 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이 땅에 믿음을 가진 자는 많으나, 예수를 믿는 자와는 구분된다. 그렇다면 예수를 믿는 자들은 모두가 온전한 믿음을 소유한 자인가? 예수를 믿는 믿음은 알고 보면 비밀인 것이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을 수는 있으나, 온전한 믿음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말씀에 대한 분별이 있어야 한다.

 누구든지 처음에는 육신의 보이는 것에 이끌려서 교회에 나아오게 되고, 보이는 윤리 도덕적인 세상의 교훈 속에서 성경을 보고 교훈을 받아 회개의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정한 때까지 양육을 받게 된다.(갈4:1-2)

 이 시기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사람의 지혜로 성경을 보기 때문에, 성경의 내적 비밀은 알지 못한다. 예수를 믿으면서도 자기의 뜻대로 신앙하는 기간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정한 때가 되면 아들의 영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보내 주시고, 빛으로 역사하여 각인의 심령을 보게 하시고, 율법 아래 갇혀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믿으면서 율법 아래 갇혀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바로 본 자는 십자가의 도를 믿고 본받는 믿음으로 결단을 하게 될 것이다.

 (롬 10:17)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능력이고(고전1:18),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으로서(고전1:24) 곧 십자가의 도는 그리스도의 말씀이다.

 이는 천국의 비밀인 십자가의 도를 깨달아 알도록 허락을 받은 자만이 받는 믿음으로 보혜사께서 친히 역사하시고, 택한 자의 심령에 오셔서 주관하시며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신다.

 육신의 눈이 아니라 마음의 눈 곧 영안을 십자가의 도안에서 열어 주시고, 이 세상의 물질 명예 권세를 향한 믿음에서 천국을 향한 진리의 믿음으로 바뀌게 하신다.

 예수께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 곧 예수를 아는 지식을 받기 전에는 율법 아래 종의 믿음이고, 받은 후에는 진리 안에 아들의 믿음인 것이다.(갈4:7)

 (갈 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의 믿음은 보혜사께서 열어 보여주시고 가르쳐 주시는대로 순종하며 따라가는 계시의 믿음인 것이다. 계시의 믿음은 아들의 영인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지 않고는 받을 수가 없다.

 천국의 비밀을 허락 받는 계시의 믿음은 오직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깨달아 알고 믿음으로 본받아 보혜사께 순종하는데 있다.

  십자가의 도는 천국의 비밀이며,

비밀을 깨달아 알 때에 천국의 열린 문이 보이고,

보는 자만이 천국 문으로 들어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