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기원의 비밀

 

죄가 어디로부터 시작되고, 어디로부터 말미암았는지를 아는 것은 모든 신앙인이 죄 가운데서 벗어나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외부적으로 들어 나는 죄의 열매를 보고 아무리 회개의 역사를 이룰지라도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는 원인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육체는 마음의 지배를 받게 되는데, 이 마음을 바로 알고 통제할 수 있다면 죄의 열매를 맺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스스로는 죄 가운데서 벗어 날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두가 죄 가운데서 벗어나기를 원하며 또한 고침 받기를 원한다면, 이제 예수를 아는 지식(십자가의 도)을 바로 알고, 믿음으로 말씀의 교훈을 따르는 자에게 은혜를 입혀 주시며 온전한 회개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

지금까지 뉘우치는 육신적인 회개(悔)는 많이 하지만, 고침을 받는 영적인 회개(改)에 이르지 못함은 죄의 기원에 대한 잘못된 교리 때문입니다.  이하에 전통 교리의 죄의 기원과 십자가의 도안에서 죄의 기원을 바로 분별하여 올바른 교훈 위에 믿음을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께서는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9:28)


 *전통 교리의 죄의 기원


죄란 인간이 지음 받은 후 계속해서 존재해 왔고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육체의 사람이 존재하는 한 죄란 존재합니다. 그러기에 죄에 대한 문제는 신앙인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죄를 해결하지 않고는 이 땅에서 참된 믿음 생활을 할 수도 없으며 우리가 소망하는 하나님의 나라에도 갈수가 없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믿어 온 죄의 기원은 어디로부터 말미암았습니까?

(박형룡 저 인죄론 145p-147p)에서 죄의 기원은?

아담이 외계(천사가 타락한 마귀)로부터 시험을 받아 범죄함으로(불순종) 말미암았다고 합니다. 이상의 내용이 일반화된 죄에 대한 교리 내용의 핵심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 이전에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창조했고 그중에 일부가 타락했으며 타락한 천사가 자연계의 동물 뱀을 꼬여 아담을 유혹하며 선악과를 따먹게 하고 그로 말미암아 원죄가 발생하게 됐고 모든 인생들이 다 죽게 됐다고 하며 오늘 날까지 아담을 원망하고 있습니다.(아담 스스로가 아닌 제삼자의 유혹으로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원죄가 발생)

또한 지금까지의 교리에서 말하기를 아담은 본래 죽지 않을 영생체로 지음을 받았는데, 선악과를 따 먹는 불순종 죄로 말미암아 타락하게 됐고 우리도 다 함께 타락할 수밖에 없는 유전성으로 말미암아 죄를 지을 수밖에 없으며 결과는 다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죄의 유전성 문제 발생)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보내 주사 죄를 해결해 주시고 본래 아담의 인격(영생체?)으로 회복해 주신다고 믿어 왔습니다.(회복의 역사 주장)

 

그러나 아담은 고전(15:49)에 흙(땅)에 속한 자의 형상 곧 사망의 능력이 되는 율법의 인격으로 지음 받은 것이지,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 곧 생명의 능력이 되는 진리의 인격(영생체)으로 지음 받은 것이 아닙니다.

또한 성경의 말씀은 회복의 역사가 아니고 우리의 죽을 수밖에 없는 인격(율법)위에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진리)으로 덧 입는 역사 곧 거듭나는 역사인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후(5:4-5)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 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

고전(15: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이러한 오해는 아담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깨닫지 못한데서 오는 혼잡한 세상 지식으로 곧 땅에 것으로서 하늘 것을 알려는 인간들의 잘못된 생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우리는 교리에서 막연히 추상적으로 알게 되고, 죄를 지으면 회개하고 다시 죄를 짓고 회개하는--회개의 터 곧 구원의 터만 반복해서 닦는 모습들을 보게 왔습니다.

그러나 육신적인 죄의 회개로서는 근본적인 고침을 받지 못하며, 마음에서부터 일어나는 영적인 죄의 근원을 고침 받아야 하는데, 바로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믿음으로 마음에 모셔야 다시는 죄를 짓지 않도록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고 모든 것을 분별하며 생각나게 하시며 고쳐 주시는 것입니다.(요14:16,26)

지금까지 천사 창조가 확실하지 못했기 때문에 죄의 기원이 불 확실했으며, 그 결과 막연히 하나님을 믿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구원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요(16:8) "그가(보혜사) 와서 죄(罪)에 대하여 의(義)에 대하여 심판(審判)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십자가의 도안에서 죄의 기원

 

일반적인 죄에 대한 전통 교리의 핵심은 본래 하나님께서 아담을 죽지 않게 영생 체로 창조했는데, 외계로부터 시험을 받아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말미암아 죄가 발생하게 됐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에는 영생체로 지음을 받은 것이 아니며 아담이 시험을 받은 것은 외계로부터 시험을 받은 것이 아니고 아담 안에 두 법(선한 법과 악한 법) 곧 선악을 아는 지능 안에서 시험을 받고 불순종 하게 된 것입니다.

롬(7:22-24)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 잡아 오는 것을 보는 도다"

여기에서 내 속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 순결한 영이고, 내 지체 속에 있는 한 다른 법은 악한 간교한 혼을 말합니다. 영의 선을 행하기를 원하는 마음에 혼의 악을 행할 수밖에 없는 자신을 본 바울 사도!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하고 자신을 고백했던 것입니다. 바로 우리들의 마음 속에서 늘 이 두 세력이 싸우고 있지만, 내 지체 속에 있는 법 곧 육신의 법(죄의 법) 아래로 넘어지는 자신들을 고백하게 됩니다.

우리의 인격은 본래 하늘에 속한 인격이 아니라, 땅에 속한 인격 안에서 태어나므로 육과 혼은 야합하고 영의 세력은 고립되어 탄식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 사도가 고백한 것처럼 우리 스스로는 죄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고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몸을 구원할 자는 오직 예수님 밖에 없는 것입니다.(롬7:25)

아담이 외부로부터 시험을 받은 것으로 아는 것은 창세기 3장에 나오는 뱀이 무엇을 상징하는 말씀인지를 알지 못하는 데서 나온 사람의 생각입니다.

뱀과 여자와의 대화는 우리 마음 안에 혼의 세력(뱀)과 육체(여자)의 대화를 상징 의미하는 것으로 혼의 꾀임에 육체가 야합하고 순결한 영을 지배하며 육신의 소욕 대로 육체의 열매(선악과)를 맺게 됩니다.

또한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의 선한 법을 따르기를 원하지만 내 지체 속에 있는 간교한 혼의 법으로 말미암아 악한 길을 가게 되는 자신을 볼 때에 비로서 내 스스로는 선한 법을 쫓을 수가 없고, 오직 예수님을 의지해서 사망 가운데서 구원함을 얻을 수 있으며 주시는 능력 안에서 만 선한 열매(생명과)를 맺을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내 마음 안에 두 법(율법=선+악)의 움직임을 깨달아 알 때에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하는 확실하고 진실된 감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율법을 말할 때에 모세의 율법만을 알기 쉬우나, 하나님께서는 첫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에게 생명을 주신 동시에 율법의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말씀을 받지 못한 동물과는 다른--선악을 분별(롬3:20)할 수 있는 지능을 소유하고 있으며, 말씀을 받은 인간에게 만 죄가 있지 말씀을 받지 못한 동물의 세계에는 죄가 없는 것입니다.

롬(2:14-15)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히(7:16) "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롬(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육신의 생각=계명의 법=마음에 새긴 율법

이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대적의 관계로서--내 생각, 내 뜻, 육신의 소욕이 마음에 새긴 율법이며 사망의 세력입니다.

고전(15: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진리=사랑의 의=영생"이 하나인 것처럼, "율법=죄=사망" 은 곧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1)율법이 있는 곳에는 죄가 있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은 필연적이고

2)죄가 드러남은 율법의 정죄 능력 때문이며

3)사망은 죄의 보응입니다.(죄 값)

죄의 기원은 외계에서 제3자가 시험함으로 아담의 불순종 죄가 발생한 것이 아니고, 아담의 마음 안에 있는 계명의 법(율법) 곧 계명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롬(7:9-11)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 지라"

바로 우리의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아 죄는 살아나고 결과로 사망에 이르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율법

율법이 육체와 함께 함으로 율법의 인격을 소유하게 됩니다. 그래서 율법의 인격으로는 죄 가운데서 벗어날 수 없으므로 진리의 인격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마음에 대해서...

마(15:19)"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 간음 음란 도적질 거짓증거 훼방이니--"

렘(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이 마음이라

이 거짓되고 부패한 마음 때문에 아담 안에서 다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예수님을 보내 주사 이 큰 사망(아담의 율법 권세) 안에서 영원한 생명 안으로 구원해 주시는 것입니다.

고후(1:10) "그가 이 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죄와 사망의 법의 주인 아담과 생명의 성령의 법의 주인 예수로 이루어진 십자가의 도가 곧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이십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고전(15:22)에 "아담 안에서(사망의 권세로 인해)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생명의 권세로 인해)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지금까지 이러한 비밀(계시의 말씀)이 감추어져 온 것은 하나님의 모든 비밀이 마귀라고 하는 아담 안에 숨겨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지금까지 아담이 930세를 살고 죽어 없어진 것으로 알고, 단지 인류의 조상으로만 알고 있지만, 그(아담)의 영혼(하나님의 형상)은 죽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영원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형상도 영원한 분이기 때문이며, 오히려 창(1:27-28)의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 즉 명령을 이 세상 끝 날까지 이루어야 하는 사명을 받은 율법의 주관 자(욥40:19)며, 세상 임금(요12:31,14:30), 세상 신(고후4;4)입니다.

그래서 롬(5:14)에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이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예수)의 표상이라" 고했습니다. 세상을 다스리는 축복을 받은 자가 하나님인 체 할 수 있는 사망의 왕권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의 사망의 권세는 예수님의 생명의 권세의 표상입니다.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주셨지만, 그 이전에도 사망이 왕 노릇한 것은 이미 아담의 마음에 율법을 주신 것을 뜻합니다. 선악을 아는 인격자 곧 선악을 아는 나무로 첫 사람 아담을 지으셨고, 창(1:28)의 "--다스리라"는 축복의 말씀은 율법의 총칙이고, 모세가 받은 십계명은 세칙을 천사로부터 받은 것입니다.(갈3:19)

그것은 아담 안에 인격으로 설정된 계명의 율법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죄가 발생하고 그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오게 됩니다.(롬5:12, 고전15:56) 아담의 불순종은 외계로부터의 시험에 의한 불순종이 아니고, 아담의 인격 곧 율법의 정죄 능력 안에서 일어나는 필연적인 불순종 입니다.

그래서 아담 안에서 태어나는 모든 자들은 죄 가운데 있게 되며, 그 가운데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십자가의 도안에서 자신을 부인하는 길 뿐입니다.

갈(2: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 이니라"(십자가의 도를 본 받음)

하나님을 향하여 살고자 하는 자들은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 믿음 안에서 십자가의 도를 본 받는 곧 죽으심을 본 받아 지켜 행하는 자가되어야 합니다. 모든 죄 가운데서 벗어나기 위하여---

눅(9:23) "---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나의 인격 자체가 율법이며 모든 죄의 근원이 됨을 알고 하나님 앞에 자기를 부인할 수 있는 자가되어야 하며,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을 수 있는 자 곧 내 십자가를 질 수 있는 자가될 때에 죄와 상관 없는 참 자유와 평안을 얻게 됩니다.

나의 죄가 어디로부터 기원하는지를 바로 알아야 눅(18:13-14)에 세리와 같이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고 자신을 알고 고백할 수 있는 자에게 보혜사의 능력을 입혀 주시여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이루며 죄(罪) 가운데서 벗어 나게 됩니다.

죄의 기원은 천사가 타락한 마귀 사단으로 말미암는 연속적인 타락의 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본래 땅에 속한 율법의 말씀으로 지음 받은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 아담 자신의 마음에 원인이 있음이 말씀 안에서 밝혀 주신 것입니다.(롬2:14-15)

생명의 성령의 법(십자가의 도)으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의 법 가운데서 벗어나자! (롬8:2)

오늘의 기독교는

천사 창조와

죄의 기원을 재 정립해야---